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세계은행 주관으로 오는 7일(현지시간)까지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드론 포럼(ADF)에 참가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 'DS30'을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ADF 개막 하루 전날인 4일(현지시간) 르완다 서부 국경지역에 위치한 키부호 인근에서 시범 비행하고 있는 DS30 모습. ,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0-02-05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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