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차·헬스케어 등 AI 학습용 데이터 4.8억건 순차 개방

정부가 170종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4억8천만건을 순차적으로 개방

정부가 170종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4억8천만건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9일 기획재정부의 ‘6월 3주차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데이터댐 개방·활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품질검증을 거친 자율차, 헬스케어, 자연어처리(한국어) 분야 데이터를 AI허브(aihub.or.kr)를 통해 순차 개방할 계획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참가자들이 사전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인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도 이달 16∼18일 열린다.

상위 20개팀에는 2단계 대회 준비를 위한 47억5천만원 규모의 후속 연구비가 지원된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우리가 그리는 미래학교’를 주제로 공간·교육과정·교수학습 등에 대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집단 심층조사(FGI)를 진행한다.

맞춤형 채용·취업지원 강화를 통한 일자리 매칭 효과성 제고, 디지털·비대면 고용서비스 체계 구축, 고용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공공 고용서비스 강화방안’ 마련도 추진한다.

내달까지 ‘물 전문 대학원’ 사업 신청도 받는다. 정부는 국가 물 관리 정책 실현과 물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나갈 물 융합기술 대학원 1개소, 정책·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물관리 정책대학원 1개소를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균형을 위해선 국민 정책제안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지역 특화 우수산업을 선정하고, 오는 3분기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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