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서 내달 1일 중이온가속기 심포지엄

중이온가속기 심포지엄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1~2일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제 1회 중이온가속기 이용 과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기군과 중이온 가속기 연구자회, 과학벨트 세종시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이온 가속기 이용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주요 연구자들이 연구 테마를 토론하는 국내 최초의 학술행사이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최신 중이온가속기(FRIB)를 비롯해 일본 RIBF, 독일 GSI 등 해외 가속기 연구소와 국내 중이온가속기 연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한국형 중이온가속기(KoRIA)의 성공적 활용기반을 확보하고 세종시 기능지구의 기초과학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용균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은 “과학벨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중이온 핵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경쟁력있는 활용과제는 KoRIA 상세설계에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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