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개발용 10대 분야 150종 데이터 구축한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품질 자문위원회 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품질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10대 분야 150종 대규모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품질 자문위원회는 자연어처리, 헬스케어, 자율주행, 농축수산, 국토환경, 미디어, 안전, 기타 등 8개 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별로 산학연 전문가와 데이터 활용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총 80여명으로 구성된다.

자문위는 ▲ 데이터 구축계획 타당성 ▲ 구축단계별 품질절차 준수 ▲ 원시 데이터 및 라벨링 데이터 품질·활용도 검증 등에 대해 자문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의 다양성, 정확성, 유효성 등을 평가할 수 있는 품질 기준을 확립한다.

대량의 데이터를 대부분 수작업으로 구축하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약 1년간 무상유지보수 기간을 설정하고, 2017∼19년 구축된 학습용 데이터도 내년께 업데이트한다.

수행기관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별 구축기업 실명제를 도입하고 품질평가 결과 공개 및 내년 사업 선정 시 점수 반영, 하자 보증금 납부 등의 방안도 마련한다.

(83)

뉴스레터 구독신청
태그(Tag)

전체 댓글 (0)

과학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