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소·중견기업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에 980억원 지원

과기정통부 2022년 AI 바우처 사업…약 350개 과제당 최대 3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벤처·중견기업에 인공지능(AI) 솔루션 및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2022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사업 규모는 980억원으로, 35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과제별 지원 금액은 최대 3억원이며, 인건비와 솔루션비, 인프라 구축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과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년 1월 3일부터 같은 달 24일 오후 3시 사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솔루션·서비스 공급 기업은 1월 14일 오후 3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내년 사업에서는 의료 분야를 유망 산업 과제로 정해 별도로 선발하고 지원 자격을 완화한다.

기업 대표가 39세 이하인 청년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선정 후 별도의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20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 등에서 열리는 온라인 사업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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