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장 취임…”동북아 거점 과학관 육성”

국립부산과학관을 동북아 거점 과학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장(62)이 12일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환 신임 관장은 부산시 공업기술과장, 환경녹지국장, 창조도시본부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경제부시장을 거쳐 부산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 관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과학 전시와 교육 등 과학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제 교류를 강화해 국립부산과학관을 동북아 거점 과학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열지 않았다.

2015년 12월 개관한 부산과학관은 자동차, 항공우주, 선박, 에너지, 의과학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관과 새싹 누리관, 기획전시실인 김진재홀, 천체투영관, 캠프관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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