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아테네 인근에 있는 수니온곶의 포세이돈 신전 위로 26일 올해 들어 가장 큰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은 마침 개기월식도 겹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면서 핏빛처럼 보이는 탓에 '슈퍼 블러드 문'(Super Blood Moon)으로 불린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1-05-28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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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인근에 있는 수니온곶의 포세이돈 신전 위로 26일 올해 들어 가장 큰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은 마침 개기월식도 겹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면서 핏빛처럼 보이는 탓에 '슈퍼 블러드 문'(Super Blood Moon)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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