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수출탑서 AR 체험…비행기·우주선 볼 수 있다

경북 구미시는 18일 수출산업탑에서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경북 구미시는 18일 수출산업탑에서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 입구의 수출산업탑 부근에서 ‘구미 수출산업의 탑’이란 앱을 실행한 후 스마트폰 카메라로 탑을 비추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기본 콘텐츠로 비행기, 우주발사대, 우주선, 황룡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AR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미 수출산업의 탑을 내려받아야 한다.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구미시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첨단 IT도시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초·중학생에게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

장덕수 구미시 도시환경국장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재생을 위해 산업과 관광을 연계하고자 AR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국가산업단지 재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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