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연구실 안전 개선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우수연구실 인증제·연구실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부터 대학·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 개선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 연구실 안전 전문 지식 지원 등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 ▲ 연구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안전환경 개선 지원 ▲ 전담인력 확보·조직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공고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을 취득하면 정기 안전점검을 면제받고 정부추진 사업·평가 등에 가점을 받는다.

연구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는 안전관리 컨설팅을 통해 컨설턴트 2명 이상이 연구현장을 방문해 연구실 안전 교육·면담·지도 등을 무료로 해준다.

안전환경(인프라) 지원사업으로 연구실 안전 인프라(설비·장비, 보호구 등) 구축 비용을 최대 5천만원 지원한다.

연구실안전 전담조직 지원사업은 대학·연구기관 등이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2명 이상의 독립부서로 운영할 수 있게 연간 9천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시행한 개정 연구실안전법 법령집을 3월중 발간하고,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도 3월 초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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