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과학영재 창의연구’ 지원 방안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과학영재 창의연구 (R&E, Research&Education) 지원 체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방안은 ▲ R&E 활동 다양화·전문화 ▲ 도전·과정을 중시하는 R&E 환경 조성 ▲ R&E 활동 후속지원 확충·체계화 등 크게 3개 방향으로 마련됐다.

과기정통부와 재단은 R&E 연구과제에 외부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토록 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교수와 연구자로 구성된 ‘과학기술·디지털 전문가 컨설팅단’을 확대키로 했다.

또 과정은 훌륭했으나 결과는 실패였던 R&E에 시상하는 가칭 ‘도전상’을 도입해, 과학영재가 모험적인 연구에 두려움 없이 도전토록 격려키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재단은 KCI 등재학술지 ‘과학영재교육학회지’에 논문 게재 기회를 넓히고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 대입 특기자 전형에서 가점 사항으로 R&E 실적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R&E 참여자가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공계국가장학금 등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때 가점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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