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안전수칙을 지키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연구실을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해, 상금 1000만원과 인증마크를 준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실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포상은 올해부터 시행되며,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첫 포상에서 6개 정도의 연구실을 ‘건강한 연구실’로 지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이다. 신청 기간과 심사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에서 볼 수 있다.
(233)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정부는 10월 누리호 발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정부가 연구개발(R&D) 사업이 끝난 뒤에도 연구진의 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연감을 제작하고 성과 추적조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개인기초연구사업 중 중견연구·신진연구·생애첫연구·재도약연구 등에 2천647개 과제를 새로 선정, 3월부터 연구할 수 있게 3천657억원을 지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주차 로봇'에 대한 실증이 시작된다.
스마트 교차로·사물인터넷 서비스망·공유와이파이 플랫폼 구축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개발된 혁신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을 시작한다.
광주 자치구 보건소에 인공지능(AI) 의료 시스템이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