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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해양LED 융합기술의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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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의 LED(발광다이오드)조명 융.복합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심지가 된다.

부산시는 한국해양대의 `첨단 마린조명 연구센터'가 지식경제부의 `대학IT연구센터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2012년까지 국비와 시비 총 35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 해양.수산.선박용 LED 모듈과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연간 15명 이상의 석.박사급 전문인력들을 양성하게 된다.

부산시는 해양LED조명을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이달 중에 한국해양대와 협약을 맺고 관련기업의 투자유치, 관련연구시설.장비지원 및 공동활용, LED분야 벤처기업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신정장동력으로 선정한 LED 및 응용산업의 성장률은 연평균 30%에 달해 오는 2015년에는 국내시장 규모가 3조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해양.수산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LED조명은 빛의 밝기와 파장 등을 조절해 어패류의 생장을 촉진할 수 있고 해안이나 해변공원 등에 특정 어류를 유인하거나 접근을 차단할 수도 있어 수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우리나라의 발전된 조선 및 IT기술과 융합될 경우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분야 LED산업은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부산이 이를 선도할 경우 지역경제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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