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테헤란로 커뮤니티 센터 앤(&)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유망 인터넷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공동 발굴,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미래부가 인터넷 선도기업, 국내외 투자기관, 창업보육기관, 관련 협회·단체, 미디어 등과 함께 신설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얼라이언스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 우수 인재 간 교류·협력의 장 마련을 통한 창업 활성화 ▲ 네이버, 다음, SK, 카카오 등 인터넷 선도기업의 효율적인 스타트업 지원 ▲ 유망 초기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 연결 ▲ 해외시장 정보제공, 해외 스타트업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 ▲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 간 정보공유의 장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5일 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인 베이에어리어 K그룹(Bay Area K-Group) 멤버들을 초청해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다음 달부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 SK플래닛 등 선도기업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핵심인력들이 직접 스타트업을 만나 멘토링하는 가칭 ‘오피스아워 포 스타트업(for Startup)’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부 윤종록 차관, 카카오 이석우 대표,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 요즈마그룹 이원재 지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연합뉴스 제공
- 저작권자 2014-03-19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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