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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가 간다
사이언스올 제공
2004-11-04

안드로메다 은하 [갤러리] 사진으로 만나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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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안드로메다 은하이다. 만화 영화 은하철도 999에서도 등장했던 이 은하는 우리가 우주 여행을 하고 우리 은하계 외부의 다른 은하를 방문한다면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가 그 목표가 될 것이다.


이 안드로메다 은하는 북반구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나선 은하에 속하는 성운이다. 형태는 Sb형이며, 여러 가지 특성이 우리 은하계와 흡사하다.


M31 혹은 NGC 224라고도 하는 이 은하의 상대등급은 3.5이며 우리 은하로부터 670 kpc떨어져 있다. 은하의 지름은 16kpc이며, 그 질량은 우리 은하계의 3,100억 배 정도이다.


우리 은하와 남반구에서 볼 수 있는 마젤란 성운과 함께 외부 국부 은하군에 속하는 외부은하이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7개로 나뉘어질 수 있는 팔이 있으며, 안쪽에 있는 2개의 팔은 많은 양의 먼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부의 5개의 나선팔에는 초거성이나 거성들이 많이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약 100개의 구상성단이 나타난다.


안드로메다 은하 주위의 두개의 작은 성분들도 역시 은하인데, 서쪽에는 E5형인 NGC 205와 남쪽의 E2형인 NGC 221의 타원은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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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2004-11-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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