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50년 한눈에

전자계산기부터 스마트 팜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KIST 창립 50주년과 대한민국 과학기술 50년을 맞아 ‘KIST 50년사’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KIST 50년사는 두 권으로 구성됐다. 1권에는 과학기술 50년과 KIST의 발자취를 시대순으로 기록한 ‘통사’와 함께 KIST 50년 주요 연구사업과 성과 등이 실렸다. 2권은 화보로, 주요 시대별 연혁화보와 현재 연구현장을 담은 총 750여 장의 사진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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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4월 초까지 2년간 총 22회의 공식 편찬위원회를 개최하고 원고 작성과 검토,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KIST 50년사 편찬위원장인 임태훈 KIST 부원장은 “KIST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 50년을 정리한 KIST 50년사가 현재 KIST 임직원뿐 아니라 다음 세대의 과학기술계 종사자들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편찬 소감을 밝혔다.

KIST 50년사는 책자 형태로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언론사, 국내 주요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전자파일로는 27일부터 KIST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1994년부터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흉내 낸 휴먼로봇시스템이 개발됐다. 사진은 1999년 개발된 국내 최초의 4족 보행 휴먼로봇 '센토'다. 센토의 기술은 국내 최초 보행로봇 '마루', '아라'의 개발로 이어졌다.

1994년부터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흉내 낸 휴먼로봇시스템이 개발됐다. 사진은 1999년 개발된 국내 최초의 4족 보행 휴먼로봇 ‘센토’다. 센토의 기술은 국내 최초 보행로봇 ‘마루’, ‘아라’의 개발로 이어졌다. ⓒ KIST

2000년에는 국내 자동차 업체와 공동으로 무공해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개발했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연료전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이다. 사진은 2004년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시승식의 모습.  ⓒ KIST

2000년에는 국내 자동차 업체와 공동으로 무공해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개발했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연료전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이다. 사진은 2004년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시승식의 모습. ⓒ KIST

2015년부터는 '스마트 팜' 기술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스마트 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작물이 최적의 영양 상태와 온도 등의 조건에서 자랄 수 있도록 품질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2015년부터는 ‘스마트 팜’ 기술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스마트 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작물이 최적의 영양 상태와 온도 등의 조건에서 자랄 수 있도록 품질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 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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