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5,2019
  • 인터넷이 뇌 구조를 바꾼다

    인터넷이 뇌 구조를 바꾼다

    전체 연령 대상…주의산만, 기억력 감퇴 초래 지난 5월 '세계정신의학 저널(World Psychiatry)'에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이 인지 기능의 특정 영역에서 급격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는 우리의 주의력과 기억력에 영향을 끼친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6월 17일
  • 2018년 삶을 변화시킨 기술 충격

    2018년 삶을 변화시킨 기술 충격

    무인차 사고, 개인정보 유용, 차량공유 분쟁 등 첨단 기술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를 반가워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주요 언론들은 2018년을 마감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첨단 기술이 인간 삶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놓았으며, 또한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폭증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분석 기사를 내놓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경우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2018년 한해 동안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기술 관련 이슈를 선정해 공개했다.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 내용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31일
  • 친구맺고 해킹? 다기능 악성코드 ‘주의’

    친구맺고 해킹? 다기능 악성코드 ‘주의’

    진짜 같은 가짜 앱, 소셜 네트워크 감염 횡행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사이버 범죄 조직의 악성 코드 기술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악성코드의 비중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9월 12일
  • 사소한 정보도 해커에겐 ‘금광’

    사소한 정보도 해커에겐 ‘금광’

    SNS에 올린 정보, 사이버 안보에 큰 위협 미국 시장 조사 기업 ‘이마케터 (eMarketer)’는 작년 7월 기준으로 SNS 사용자 수가 24억 명을 돌파했다고 보고했다. 지구 전체 인구의 30%가 SNS를 사용하는 셈이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08월 22일
  • 성실한 사람도 ‘고립증후군’에 시달려

    성실한 사람도 ‘고립증후군’에 시달려

    상상 줄이고 실제적인 일에 관심 기울여야 ‘FOMO 증후군’이란 심리학 용어가 있다.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즉 고립증후군을 말한다. 친구들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불안해지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유명인과의 교제를 독점하려는 심리, 사회적인 인맥, 또는 관계를 선점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것 역시 FOMO와 관련이 있다. 이 밖에 친구·동료들보다 더 먼저 새롭고 기발한 정보를 확보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경우, 비싼 음식을 먹으며 반드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경우 역시 FOMO 증후군과 관련이 있다는 심리학자들의 견해가 발표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4일
  • 가짜뉴스 주범은 기계 아닌 ‘사람’

    가짜뉴스 주범은 기계 아닌 ‘사람’

    네티즌, 새로운 가짜뉴스일수록 더 큰 관심 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러나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핵심적인 원인이 SNS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짜뉴스를 대하고 있는 네티즌 스스로에게 있다는 주장이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MIT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소로우쉬 보수기(Soroush Vosoughi)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트위터를 통해 진실과 거짓이 포함된 트윗을 배포했다. 그 결과 가짜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6배나 빠르게 열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9일
  • 전자책 시들, 종이책 인기 회복

    전자책 시들, 종이책 인기 회복

    미국, 종이책 판매 늘고 독립서점 다시 늘어나 지난 2007년 11월 아마존이 전자책인 킨들(Kindle)을 내놓자 출판업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MP3 등의 디지털 기술이 음반업계를 바꾸어놓았던 것처럼, 이 전자책이 출판업계 질서를 재편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예측은 들어맞았다. 이후 전자책의 판매량은 1200%가 늘어났다. 대신 기존의 책 판매량이 크게 줄고 많은 서점들이 판매부진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전자책(e-book) 기술은 혼자서 책을 낼 수 있는 자가출판(self-publishing)을 가능케 했다. 이런 풍토는 기존의 출판업자들을 위협하면서 기존 대기업 중심의 출판 풍토를 바꾸어놓을 것 같았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정반대 현상이 벌어졌다. 2016년 미국과 영국의 전자책 판매량은 각각 18.7%와 16%가 줄어들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8일
  • 세계 강타한 ‘과학을 위한 행진’

    세계 강타한 ‘과학을 위한 행진’

    행진으로 시작해 토론·정치참여로 발전 24일 ‘워싱톤 포스트’ 지에 따르면 6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과학을 위한 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최근 휴스턴에서는 지난 8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파괴된 연구소와 학교 시설을 서둘러 복구할 것을 촉수하는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매월 ‘사이언스 북클럽’을 통해 과학관련 이슈를 토론하고 있는 중이다. 뉴멕시코에서는 기후변화와 진화에 대한 내용을 대폭 줄인 과학교과서 내용을 변경해줄 것으로 촉구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5일
  • “인간 뇌와 컴퓨터 연결해 소통”

    “인간 뇌와 컴퓨터 연결해 소통”

    BCI, 미세한 뇌파 정확하게 해석해야 BCI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람의 생각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수행하고, 로봇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사람 뇌에서 발산되는 신호를 해석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이 실현된다면 인간 삶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팔과 다리가 마비된 사람이 인공 팔과 다리로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을 하게 되고, 시각장애인이 다시 보게 되는 꿈과 같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8일
  •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세계 최대 공룡발자국 발견

    175cm 크기, 초식공룡이 남긴 흔적 가장 큰 크기의 공룡 발자국이 서 호주에서 발견됐다. 28일 ‘가디언’,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발자국은 길이가 175cm에 달했으며 거대한 초식공룡((sauropod)의 발자국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 중 가장 큰 것은 지난해 7월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115cm 크기의 것이었다. 발자국을 발견한 곳은 서호주 한적한 지역인 킴벌리 해안가(Kimberly Shoreline)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