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환각… 비밀의 문이 열리고 있다

    환각… 비밀의 문이 열리고 있다

    과학자들, 환각제 LSD 활용한 의식 구조 연구 1938년 스위스의 화학자 알버트 호프만(Albert Hofmann) 박사는 분만촉진제를 개발하기 위해 맥각균에서 추출한 25번째 활성화합물 LSD를 실험하고 있었다. 목적은 부작용없는 혈액순환제를 개발하는 일이었다. 첫 번째 실험에서 LSD는 효능을 발휘하지 못햇다. 실망한 그는 근 5년간 LSD를 방치했다. 그리고 1943년 4월16일 다른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재합성을 시도했다. 그리고 실수로 이 물질을 극소량 흡입하게 된다. 효력이 대단했다. 실험이 끝난 후 그는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리고 소파에 쓰러져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눈을 감은 채 꿈꾸는 것 같은 상태에서 환상적인 그림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을 마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23일
  • 온종일 꿈꾸는 ‘환각기계’ 등장

    온종일 꿈꾸는 ‘환각기계’ 등장

    약물주입 안해도 환시·환청 가능 컴퓨터가 꿈을 꿀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 이다. 구글 인공지능 프로그램 ‘딥드림'(Deep Dream)’은 구글 리서치 블로그에서 배포한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을 통해 시각화 코드로 예술가처럼 멋진 그림을 그린다. 결과물이 마치 꿈을 꾸는 듯 추상적인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해서 ‘딥드림’이란 이름이 붙었다. 사림이 그림자를 보고 귀신으로, 바위를 보고 사람 얼굴 등으로 착각하는 것 같이 완전히 다른 대상을 두고 익숙한 대상으로 착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최근 들어서는 ‘딥 드림’을 기반으로 온종일 환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계가 제작되고 있다. 26일 ‘사이언스 얼러트’에 따르면 영국 서섹스대학 인지과학센터에서는 ‘딥 드림’과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환각 기계(Hallucination Machine)’를 만들었다.과물이 마치 꿈을 꾸는 듯 추상적인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해서 ‘딥드림’이란 이름이 붙었다. 사림이 그림자를 보고 귀신으로, 바위를 보고 사람 얼굴 등으로 착각하는 것 같이 완전히 다른 대상을 두고 익숙한 대상으로 착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최근 들어서는 ‘딥 드림’을 기반으로 온종일 환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계가 제작되고 있다. 26일 ‘사이언스 얼러트’에 따르면 영국 서섹스대학 인지과학센터에서는 ‘딥 드림’과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환각 기계(Hallucination Machine)’를 만들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