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2019
  • 美, 국가 차원의 ‘정밀의료’ 시스템 구축

    美, 국가 차원의 ‘정밀의료’ 시스템 구축

    NIH, 전 국민 대상 질병 관련 데이터 축적 중 NIH에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유전자편집, 뇌과학, 면역치료 등 첨단 치료법...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0월 28일
  • “줄기세포 이식으로 에이즈 치료”

    “줄기세포 이식으로 에이즈 치료”

    사상 두 번째 성공, 새로운 희망 안겨 에이즈(HIV)에 저항성을 지닌 사람의 골수를 이식받은 환자가 1년 반 이상 증상이 없는 관해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사상 두 번째로 ‘에이즈가 치료된’ 환자가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3월 06일
  •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유전자 ‘CCR5’ 제거해 뇌기능 좋아졌을 수 있어 22일 ‘데일리 메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유전자 가위 시술이 아기들의 학습(learning) 및 기억(memories) 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LA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다. 뇌과학자 알시노 실바(Alcino J. Silva)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허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가위(CRISPR–Cas9) 시술을 하면서 HIV 수용체로 알려져 있는 ‘CCR5’라 불리는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HIV가 인체 혈액세포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CCR5’가 필요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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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를 바꾼 아기 탄생

    유전자를 바꾼 아기 탄생

    2018 과학기술 뉴스 ② 유전자 편집 지난해 8월 2일 ‘네이처’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이 세상을 크게 놀라게 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통해 비후성 심근증이라는 난치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인 ‘MYBPC3’를 배아에서 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었다. ‘뉴욕타임즈’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은 오리건헬스앤사이언스대학(OHSU)에서 진행한 이 연구 결과에 대해 ‘건강한 아기를 태어나게 할 수 있는 임상 단계에 가장 접근한 연구 결과’라며 대서특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걱정하던 많은 부모들로부터 기대와 감사의 댓글이 이어졌다. 그러나 가톨릭 대변지인 영국 ‘가톨릭 헤럴드’는 “우생학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심각한 윤리 문제를 제기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2일
  • 완벽한 에이즈 치료제 개발 임박

    완벽한 에이즈 치료제 개발 임박

    장기간 지속가능한 합성 에이즈 항체 개발 우리 몸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즉각 면역체계가 발동된다. 그러나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력을 잃어버리게 돼 에이즈(AIDS)에 걸리게 된다. 그동안 의료계는 이 치명적인 질병을 막기 위해 에이즈 항체(Anti-HIV)를 사용해왔다. 그리고 매년 수백만 명의 죽음을 막아왔다. 그러나 환자들은 HIV에 대항하기 위해 매일 많은 양의 알약을 먹어야 했다. 또 약물로 인한 내성도 문제였다.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이 임박했다. 과학자들이 수 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에이즈 항체를 개발한 것. 이 항체를 이용하면 약물로 인한 내성을 완화하는 한편 에이즈 감염률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27일
  • 한인 과학자가 HIV 단백질 구조 규명

    한인 과학자가 HIV 단백질 구조 규명

    이정현씨 '사이언스' 논문 제1저자로 참여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인체 세포를 감염시킬 때 사용하는 단백질 구조가 확실하게 규명돼 백신 개발에 중요한 교두보를 놓았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TSRI) 연구팀은 HIV 바이러스의 외피(外皮) 삼량체(三量體)[the envelope(Env) trimer]로 알려진 단백질의 본래 모습을 처음으로 밝혀내는데 성공하고, 이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의 접합 지점을 포함해 단백질 기저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 연구는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3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3월 04일
  • 에이즈바이러스 ‘은둔처’ 찾아라

    에이즈바이러스 ‘은둔처’ 찾아라

    림프조직에 숨어서 계속 복제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약을 먹고 있는 환자의 피에서는 검출이 안 되어도 여전히 살아남아 림프조직에서 복제를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발견은 강력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체 내에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새롭고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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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 한방울로 바이러스 감염 확인

    피 한방울로 바이러스 감염 확인

    원스톱 검사로 기존 방법 대체할 전망 피 한방울로 인체의 바이러스 감염 내력을 알 수 있는 신기술이 미국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HHMI)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5일자 '사이언스'지에 소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5년 06월 05일
  •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찾아온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찾아온다

    치료시기 놓치면 완전회복 어려워 한낮에는 초여름 같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비교적 날이 차다. 그래서 요즘같이 큰 일교차를 보일 때에는 감기 환자가 증가한다. 감기가 걸려서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어 조금만 쉬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4월 28일
  • 모유의 힘… 에이즈도?

    모유의 힘… 에이즈도?

    HIV 감염 막아준다는 연구결과 잇달아 프로야구 인기구단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잠실야구장 내의 수유실이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창문이 없어 답답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았던 내부에 미닫이 창호를 설치하여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공기 정화기능이 있는 에어컨을 설치한 것.

    • 이성규 객원편집위원 2012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