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뇌과학이 교육 풍토를 바꾼다

    뇌과학이 교육 풍토를 바꾼다

    IBRO 2019 개막, 드하네 교수 등 석학 강연 이어져 지난 21일 대구에서 개막한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88개국에서 온 노벨상 수상자 등 3500여 명의 과학자들은 초청 강연, 심포지엄 등을 통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특히 수학자 출신의 신경과학자 스테니스라스 드하네(Stanislas Dehaene) 교수가 큰 주목을 받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 대구 2019년 09월 23일
  • DNA로 데니소바인 얼굴 복원

    DNA로 데니소바인 얼굴 복원

    현생인류‧네안데르탈인과 매우 달라 20일 ‘사이언스’, ‘가디언’,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연구진이 손가락뼈 화석에서 채취한 DNA를 사용해 데니소바인을 복원했다고 전했다. 복원 작업을 이끈 히브리대학 리란 카멜(Liran Camel) 교수는 “데니소바인의 DNA가 현생인류보다 네안데르탈인과 닮아있는 만큼 실제 모습도 네안데르탈인을 더 닮았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20일
  • 사람의 유전자를 달로 보낸다?

    사람의 유전자를 달로 보낸다?

    쥬라기 공원처럼 인조 호박에 DNA 보관 지난 9일 첨단과학기술 매체 ‘IEEE Spectrum’은 사람의 DNA를 달에 보존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라이프쉽(LifeShip)’이라는 스타트업은 고객의 침에서 채취한 DNA 샘플을 ‘인조 호박(Artificial amber)’에 보관하여 달까지 보낸다는 사업 구상을 추진 중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것처럼 호박 속에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면 오랜 세월 혹독한 환경에서 버틸 수 있다는 것이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9월 16일
  • 네스호 괴물은 ‘거대한 뱀장어’였다?

    네스호 괴물은 ‘거대한 뱀장어’였다?

    유전자분석 결과 뱀장어 DNA 대량 발견돼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수(Loch Ness)는 괴물이 살고 있다고 해서 유명해진 호수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괴물 ‘네시(Nessie)’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그러나 괴물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6일 ‘BBC’, ‘CNN’,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수 세기에 걸쳐 베일에 가려져 있던 네스호 괴물의 정체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부터 네스호에서는 사상 최대의 유전자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6일
  • 가뭄을 이겨내는 ‘보리’ 개발

    가뭄을 이겨내는 ‘보리’ 개발

    유전자 편집 통해 잎과 뿌리 기능 강화 3일 ‘가디언’, ‘BBC’,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보리의 전사 인자인 ‘HvMYB1’를 격리해 다른 보리에 주입했으며 강력한 가뭄에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한발성을 지닌 보리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3일
  • 구운 고기, 암 유발 가능성은?

    구운 고기, 암 유발 가능성은?

    공포심은 금물, 적절히 가열해 먹어야 26일 ‘타임(Time)’ 지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많은 과학자들이 검게 그을린 고기의 위험성을 지적해왔다. 췌장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은 이전에 발표된 연구논문들을 분석한 후 불로 가열해 완전히 익힌 고기를 섭취할 경우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가 증가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27일
  • 몸집 큰 인공 박테리아 제작

    몸집 큰 인공 박테리아 제작

    암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에 활용 가능 16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과학자들이 기존 미생물과 전혀 다른 유전자지도(DNA code)를 지닌 살아 있는 미생물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 살아있는 인조 유기체는 외형적으로는 토양이나 사람의 소화기관 내에 살고 있는 세균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유전명령(genetic instructions)에 따라 세포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새로운 유전자지도(DNA code)에 의해 또 다른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 유전자검사 믿을 수 있나?

    유전자검사 믿을 수 있나?

    변종 유전자로 인해 법적 갈등 유발 2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유전자검사에 대한 신뢰성 문제로 최근 발생하고 법적 갈등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었다.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유전학자 제임스 에반스(James Evans) 교수는 유전자 감식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에 우려감을 표명했다. “분석 기술이 급속히 발생하고 있지만 수많은 변종 유전자들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30일
  • 소수민족 유전자 뿌리를 찾는다

    소수민족 유전자 뿌리를 찾는다

    NIH 등 ‘유전자 다양성’ 프로젝트 착수 17일 ‘네이처’ 지는 멕시코인 네스토르 루이즈 에르난데스(Néstor Ruiz Hernández)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일원이다. 그는 자신의 조상들이 16세기 노예선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 멕시코로 건너왔다고 들어왔다. 때문에 스스로를 아프로멕시칸(AfroMexican)이라 부르며, 정부로부터 법적인 절차를 거쳐 소수민족으로 인정받기를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소수민족으로 인정받을 경우 거주지와 교육‧의료 지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7일
  • 중국의 유전자편집 기술 수준은?

    중국의 유전자편집 기술 수준은?

    중국인과 서신 통해 질병 정보 입수…치료법 개발 11일 ‘사우스 모닝 포스터’ 지는 한 연구기획자의 말을 인용, 중국 과학자들이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많은 중국인들과 편지 형식으로 현재 약 5만 종의 질병 정보를 입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치명적인 암, 정보가 잘못 기록된 서신들을 제외하면 약 3분의 2 가량의 질병들은 유전자치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질병들이라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