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2019
  • AI,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다
    AI,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다

    다양한 결말을 짓는 새로운 알고리즘 선보여 현재까지 개발된 대부분 AI 소설 창작 알고리즘은 사전에 스토리와 문체를 정해놨고, 컴퓨터는 그에 맞춰 문장을 생성했기에 본격적인 창작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지난 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제2회 스토리텔링 워크숍’에서 카네기 멜런 대학(CMU) 언어기술연구소의 앨런 블랙(Alan Black) 교수 연구팀은 흥미로울 만큼 다양한 결말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였다.'반전'있는 결말을 통해서 기존 알고리즘보다 더욱 사람에 가까운 창작 능력을 갖게 되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09일
  • AI, 안저 영상만으로 심장질환 진단
    AI, 안저 영상만으로 심장질환 진단

    한국공학한림원 세미나…첨단 의료 기술 동향 공유 눈알 내면의 망막이 있는 부분을 촬영한 안저 영상으로 어떻게 안질환을 진단하고, 심장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일까? 최태일 메디웨일 대표는 지난 3일 이화여대에서 한국공학한림원의 차세대공학리더 YEHS가 주최한 오픈세미나 강사로 나서 망막 이미지를 통해 질환을 알아보는 AI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8월 05일
  • AI 기술 ‘알파고’를 뛰어넘었다
    AI 기술 ‘알파고’를 뛰어넘었다

    유비쿼터스 상황에서 미래 예측 가능해져 카네기멜론대 타케오 카나데 교수는 지난달 31일 개막한 제1회 ‘최종현 학술원 과학혁신 컨퍼런스’에서 “지금 자율주행차가 사람의 수준을 넘어 슈퍼맨과 같은 초능력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수준이 3단계인데 이미 4~5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01일
  • 사진 속 어떤 얼굴이 진짜 사람일까?
    사진 속 어떤 얼굴이 진짜 사람일까?

    3년 내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 구별 어려워져 AI가 생성한 가짜 얼굴을 찾아내는 웹사이트에서 식별 비율이 60~75%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3년 내로 가짜 이미지 구별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31일
  • 인공지능이 인류 난제를 해결?
    인공지능이 인류 난제를 해결?

    과도한 찬사가 ‘AI 공포’ 조장, 기술 개발 저해 24일 과학 전문 매체 ‘Phys.org’는 최근 사회 지도층의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가 과장(hyperbole)과 공포(hysteria)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식인, 철학자, 종교인 등 일부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AI를 전지전능한 존재로 설정한 후 일자리를 빼앗는 등 인류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25일
  • “인간 눈도 속이는 AI 시대의 미래는?”
    “인간 눈도 속이는 AI 시대의 미래는?”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AI 혁신 서비스 대거 선봬 TV 화면의 아나운서가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나갔다. AI 영상 합성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가짜’ 아나운서지만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알아차릴 수 없다. 1950년 앨런 튜링이 제안한 ‘튜링 테스트’는 기계가 답한 글을 보고 기계의 지능이 인간과 얼마나 비슷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방식이었다. 이제는 직접 눈으로 봐도 인간인지 AI 인지를 구별하기 어렵게 됐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7월 22일
  • 우주선 안 여섯 명의 클론이 깨어나다
    우주선 안 여섯 명의 클론이 깨어나다

    과학 서평 / 식스 웨이크 인생이 한 번 뿐이 아니라면 어떨까? 죽고 난 후 언제나 이십 대의 젊은 육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언제나 다음 기회가 있는 삶,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다.

    • 김민아 객원기자 2019년 07월 19일
  • AI가 ‘뽀로로’를 만나면 똑똑해진다?
    AI가 ‘뽀로로’를 만나면 똑똑해진다?

    장병탁 교수가 바라본 인공지능의 미래 인류는 가상 세계를 실생활로 구현하고자 끊임없는 시도를 해왔다. 이제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AI)이 가상의 벽을 허물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 세계의 데이터로 존재하던 AI가 빠르게 현실 세계로 다가오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7월 18일
  • “AI 기술이 100세 시대 ‘페니실린’”
    “AI 기술이 100세 시대 ‘페니실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개최…미래 트렌드 조망 지난 10일 '경계를 넘어서(Beyond Boundaries)’라는 주제로 이노베이트 코리아 2019가 열렸다. 이날 AI와 100세 시대, 로봇 재판관, 미래의 바흐 등 AI로 인해 인간과 기계, 기술과 예술 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새롭게 융합이 이뤄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7월 11일
  • “AI·3D 프린팅이 우주 개발 주도”
    “AI·3D 프린팅이 우주 개발 주도”

    달 착륙 50주년 기념 포럼…우주개발 전략 논의 지난 5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오는 2024년에 우주인을 달에 다시 보낸다는 달 탐사 ‘아르테미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인류는 달을 반세기 만에 다시 가게 된다. 미국뿐만이 아니다.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 등 각국이 앞다퉈 달 탐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향후 30년 미래를 내다보는 우주 전략 수립 및 우주개발 관련 산업 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