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7,2019
  • 기생 새 ‘찌르레기’의 속셈은?

    기생 새 ‘찌르레기’의 속셈은?

    다른 새 둥지서 살아남는 비결 밝혀내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대학의 진화학자인 대니얼 핸리 교수 연구팀은 찌르레기가 어떤 식으로 알을 낳고 있으며, 남의 둥지에서 어느 정도 안전하게 번식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찌르레기는 자신의 알이 남의 둥지 안에서 다른 새에 키워질 수 있도록 다른 새와 비슷한 색상과 문양의 알을 낳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07일
  • 3D로 췌장암 진단 가능해진다

    3D로 췌장암 진단 가능해진다

    세계 최초 암세포 입체영상 분석 성공 1일 ‘사이언스 데일리’는 영국 프랜시스크릭연구소 연구팀이 췌장암의 초기 생성과정을 3D 영상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췌장암 최기 발달 과정은 그동안 의료계가 풀지 못한 미스테리 중의 하나였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암이 발생한다고 여겼지만 추정에 불과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01일
  • 모세혈관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모세혈관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3D 영상기술로 심부전, 암 등 초기 진단 25일 ‘메디컬 엑스프레스(Medical Xpress)’ 지는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이 새로운 영상 장비를 이용해 모세혈관을 통해 흐르는 혈액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미지 분석을 통해 혈액 순환기관 내부 활동을 들여다보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사용된 장비는 ‘분광 광영상단층촬영(SC-OCTA, Spectral Contras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giography) 기기’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5일
  • 인상파 화가 모네의 시각적 두뇌

    인상파 화가 모네의 시각적 두뇌

    2D 대상을 보고 3D 입체 이미지로 재현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는 1840년부터 1926년까지 살았던 프랑스의 화가다. 그는 인상파 양식을 창시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Impression, Sunrise)’에서 ‘인상주의(impressionism)’라는 말이 생겨났다. 모네는 평생 ‘빛이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고수했다. 그리고 탐색하는 자세로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를 보여주는 여러 장의 그림을 남겨 놓았다. 그중에 ‘테임즈 강 위의 워털루 브리지(Waterloo Bridge over the Thames River)’란 시리즈 작품이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4차 산업혁명의 주역 ‘3D 프린터’

    4차 산업혁명의 주역 ‘3D 프린터’

    우주선부터 나노 칩까지 제조업 혁신 주도 최근 3D의 혁신은 놀라울 정도다. 22일 미 과학기술전문지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뉴욕시립대 헌터 컬리지 연구팀이 첨단 기술이 첨가된 나노 차원의 3D 기술로 초소형 바이오칩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바이오칩이란 생화학적 반응을 빠르게 탐지하기 위해 생체 유기물과 무기물을 조합하여 만든 혼성소자를 말한다. 연구팀은 금도금한 피라미드형 부품, 초소형 LED 등, 광화학 반응장치 등을 활용해 생체 유기물과 무기물을 칩 표면에 다양하게 프린트 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의 기술로는 바이오칩 안에 한 종류의 단백질만 프린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칩 표면에 다양한 단백질을 프린터 하는데 성공해 질병 등과 관련, 포괄적으로 단백질 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3일
  • 엑스맨의 과학기술, 현실화될까

    엑스맨의 과학기술, 현실화될까

    문어·갑오징어 모방해 피부조직 합성 사람 같은 로봇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소프트 로보틱스(Soft Robotics)’ 기술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강한 금속 대신 실리콘, 직물, 겔, 엘라스토머 같은 부드러운 소재로 사람처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 수준도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15일 캐나다 ‘C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학의 제임스 피쿨(James Pikul) 교수 연구팀은 문어·갑오징어의 피부를 변화시키는 셰이프시프팅(shape-shifting) 방식을 모방해 변형이 가능한 인공피부를 개발 중이다. 이 피부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입체(3D) 피부다. 군사용, 첩보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위장피부는 물론 미용 분야 등에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피부 변형이 가능하다. 관련 논문은 지난 주말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에 게재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6일
  • 말발굽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말발굽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3D 기술로 5500만 년 변신 과정 분석 지구상에 말이 등장한 것은 대략 5500만 년 전의 일이다. 조상 말의 모습은 지금의 말과 크게 달랐다. 몸집이 개(犬)만 했으며, 발가락도 3~4개에 달했다. 발가락이 많은 만큼 지금의 말처럼 빨리 달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지금 말의 몸체는 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발가락 역시 그 수가 줄어들면서 하나의 커다란 발가락으로 줄어들었으며, 이 발가락(말발굽)은 두꺼운 각질로 덮여, 빨리 달리면서 땅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었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렇게 큰 변화를 했는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뜨거운 논란도 이어졌지만, 서로를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첨단 기술을 통해 그 원인이 밝혀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24일
  • “안면인식 기술이 세상을 지배할 것”

    “안면인식 기술이 세상을 지배할 것”

    첨단기술 적용 놓고 기업·소비자 갑론을박 기차를 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티켓을 끊는 일이다. 어떤 때는 줄에 서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야 해서 짜증이 난다. 그러나 이 귀찮은 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질 전망이다. 과학자들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기발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 로봇 연구소(Bristol Robotics Laboratory)는 2개의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 이미지를 놀라운 속도로 상세하게 3D 프린팅 한 다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시스템은 얼굴 위의 작은 점이나 주름까지 모두 기억한다. 누가 안경을 쓰고 있거나 플랫폼을 빨리 움직이고 있어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본다. 기차역 부근에서 그 사람이 어디 있든지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08일
  • 3D프린트 활용 로봇만들기 도전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3D프린트 활용 로봇만들기 도전

    [창조경제 이끌 한국의 메이커스] 로봇앤아이 운영자 고철영 로봇학습 및 종이모형 정보공유 카페 ‘로봇앤아이(http://cafe.naver.com/robotandi)’ 운영자 고철영 씨는 파스타를 요리하는 쉐프이자 로봇발명가다.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로봇앤아이' 카페를 만들었고, 외국사이트를 뒤져서 도면을 다운받고, 설명을 적어서 올리기 시작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5년 04월 15일
  • 소프트웨어 교육에 ‘뜨거운 반응’

    창조 + 융합 현장소프트웨어 교육에 ‘뜨거운 반응’

    ‘SW교육 시범학교 중간발표 및 교사워크숍’ 현장 4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 열리고 있는 부산 BEXCO에서 4일 ‘SW교육 시범학교 중간발표 및 교사워크숍’이 열렸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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