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2019
  • ‘국가 우선주의’가 남극을 위협한다

    ‘국가 우선주의’가 남극을 위협한다

    자원에 대한 관심 고조, 남극조약 훼손 조짐 남극에 대한 영유권을 처음 주장한 나라는 1908년 영국이다. 그러자 다른 나라들이 잇따라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1940년대까지 아르헨티나, 프랑스,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노르웨이, 칠레 등 여섯 나라가 영유권을 주장했다. 이들 국가들은 자국의 영토가 지리적으로 더 가깝다거나 과거 남극 발견이나 탐험 성공 사례를 들어 남극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했다. 너도나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국제기구인 ‘지구 관측년(International Geophysical Year)’이 중재에 나섰다. 태양의 흑점 활동이 극대화된 1957년부터 1958년까지 70개 나라가 지구 물리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구는 빙하학, 지진학, 측지학도 연구했는데, 이 연구를 위해 남극 대륙에서 국제 분쟁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 ‘인디펜던트’ 지에 따르면 특히 러시아,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크릴새우 등 어족이 풍부한 남극해 탐사를 하며 산업에 활용할 방안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대 클라우스 도즈 교수는 “협정을 통해 남극에서 탐사가 허용된 곳은 로스 해(Ross Sea) 영역뿐이다. 그러나 최근 자원개발 경쟁은 이 기준을 허물어뜨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남극조약을 재해석하며 어족 탐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국가들에게 남극이 특별한 지역이 아니며, 자국의 통치권과 안보를 강화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30일
  • IT천재들 ‘콩 고기’에 주목한 이유

    IT천재들 ‘콩 고기’에 주목한 이유

    콩이 지구를 살린다(4) 채식주의와 콩으로 만든 고기 최근 참살이(웰빙) 붐이 채식이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와 이어져 채식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부쩍 늘고 있다. 미국 로마린다대 마이클 오를리치 교수연구팀은 채식주의자 3만7950명과 채식을 하지 않는 3만5359명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약 6년간 사망률을 조사했다.

    • 박응서 객원기자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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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람서 무덤까지, 네덜란드 녹색교육

    교육현장의 목소리요람서 무덤까지, 네덜란드 녹색교육

    '녹색감성동지' 녹색교사연구회 교사연구회원인 염연선 교사는 네덜란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라 전체가 환경교육 체험장이 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사실은 네덜란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