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내년부터 유기물질 측정지표 바뀐다

    내년부터 유기물질 측정지표 바뀐다

    환경정책 설명회 개최…총유기탄소 지표 도입 환경부는 내년부터 수질 유기물질 측정지표로서 총유기탄소(TOC)를 도입할 계획...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11월 11일
  • 지속가능한 지구, ‘다양성’이 해법

    지속가능한 지구, ‘다양성’이 해법

    생명다양성에 관심 갖고 조금 불편한 삶 동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생전에 인류의 행동이 지구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를 해왔다. 그는 인류가 지금처럼 지구를 다룬다면 지구는 재앙을 맞을 것이며 인류가 생존하려면 앞으로 100년 안에 우주로 이주해야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29일
  • 인류 농경은 왜 시작되었나?

    인류 농경은 왜 시작되었나?

    이만천년 전 인구밀도 지도로 추정 농경의 도입은 인간과 환경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지난 수천 년 동안 농업은 적어도 지구의 서로 다른 12개 주요 장소에서 독립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왜 인류 역사의 특정 시기에 이들 장소에서만 농업이 시작되었을까?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와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연구팀은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논란이 돼온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농업은 환경조건이 개선되고 인구밀도가 더 높아지던 잉여의 시기에 탄생했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5일
  • 재활용쓰레기 대란, 해법은?

    재활용쓰레기 대란, 해법은?

    EPR제도 정착, 공공부문 책임 강화 제안 때 아닌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4월이었다. 쓰레기 수거업체들은 지난 1일아파트 단지 측에 폐비닐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겠다고 통보했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현장에서는 수거 안 된 비닐봉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재활용 쓰레기들이 넘쳐났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4일
  • 지구·환경·평화 염원하는 ‘평창올림픽’

    지구·환경·평화 염원하는 ‘평창올림픽’

    작은 도시 평창의 원대한 꿈 펼쳐 5천만 국민이 염원하던 평창 동계 올림픽이 드디어 오늘 열린다.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개최를 성사시킨 자랑스러운 올림픽이다. 한반도 긴장상황이 고조된 가운데 북한과의 단일팀 및 공동입장이 극적으로 성사되면서 치러지게 되어 평창에 더욱 많은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09일
  • “21세기 식량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21세기 식량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유럽 과학자문위, 농작물육종혁신 등 대안 마련 촉구 5일 미국 과학논문소개사이트인 유레칼러트(www.eurekalert.org)는 식량 및 영양과 관련 긴급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논문을 소개했다. 이 논문은 5일 유럽과학자문위원회(EASAC)에서 발간한 것으로 식량, 영양, 건강, 환경, 기후변화, 농업 등과 관련된 정부 정책을 조언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많은 나라의 관련 대책이 부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영양실조(malnutrition)’ 사태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적으로 농작물 생산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며, 가뭄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식물육종혁신(Plant Breeding Innovation)등 스마트 농법을 정책적으로 서둘러 채택해줄 것을 촉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07일
  • “환경 교육에 ‘분노’와 ‘희망’ 가르쳐야”

    “환경 교육에 ‘분노’와 ‘희망’ 가르쳐야”

    가상 독성 투어 통해 오염 지역 확인 “학교는 사라지고 로봇이 교사를 대체할 것이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가 극심한 환경변화가 예견되는 미래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할 수 있을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4일
  • 질병, 과연 유전 때문일까

    질병, 과연 유전 때문일까

    환경보다 유전 영향 많지만, 정신병은 비슷 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은 방대한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분석해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질병 발생빈도를 기초로 새로운 질병분류표를 만들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08일
  • 나고야의정서는 ‘독’일까, ‘약’일까?

    나고야의정서는 ‘독’일까, ‘약’일까?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제 심포지엄 개최 생물자원 부국들은 유전자원의 '이익 공유' 비율을 규정하고, 생물자원 이용 목적에 따라 허가 절차를 세분화하는 등 자국 이익을 강화하는 추세였으며, 우리나라처럼 해외 생물자원을 많이 이용하는 독일, 일본 등은 자국 내 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송찬영 자유기고가 2017년 07월 07일
  • 미세먼지로 345만 명 조기 사망

    미세먼지로 345만 명 조기 사망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 피해 매우 심각해 공장 등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 대량 존재하는 것을 공기 오염(air pollution)이라고 한다. 공기 오염의 피해는 심각할 정도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오염 물질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 오염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 최근 이를 입증할 논문이 발표돼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0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학교의 대기과학자인 장즈 치앙(Zhang Zhi-Qiang)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최근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간 345만여 명이 공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 동안 공장, 자동차 등으로 인해 공기가 오염된다는 보고서는 자주 발표돼 왔다. 공기 오염원으로 인한 조기사망 원인을 이처럼 상세하게 분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