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2019
  • 화성에 채굴로봇 보내는 이유

    화성에 채굴로봇 보내는 이유

    현지 레골리스 활용, 유용자원 변환 목적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의 성공적인 착륙으로 최근 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화성 현지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채굴 로봇 개발 컨셉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28일
  • 화성 가는 우주비행사 ‘동면’ 가능할까?

    화성 가는 우주비행사 ‘동면’ 가능할까?

    동면 장점 많아 ‘합성 동면 약’ 개발 관심 모아져 SF 영화에는 흔히 우주비행사들의 동면(hibernation) 장면이 등장한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동면 캡슐에 들어가 잠을 자는 것이다. 동면은 장기 우주여행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목적도 있겠으나, 우주인들이 먹고 마시는 식량과 물, 산소 등을 절약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화물 적재를 줄이면 로켓 연료 소비를 줄여 좀더 긴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29일
  • 화성을 지구처럼 바꿀 수 있을까?

    화성을 지구처럼 바꿀 수 있을까?

    테라포밍 가능성 타진… 현존 기술로는 불가능 최근 화성에서 대량의 물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전해져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유럽우주국(ESA)의 발표에 따르면 화성탐사선 마스익스프레스(Mars Express)호는 화성 궤도를 돌면서 고성능 레이더 장치를 사용해 물과 관련된 성분을 탐지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8월 22일
  • 화성이주프로젝트, 성공할까?

    화성이주프로젝트, 성공할까?

    문경수 탐험가의 화성탐사 이야기 인류는 정말 화성에 갈 수 있을까. ‘화성이주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강한 긍정을 표시했다. 하지만 인간이 화성에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화성 탐사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화성 지하에서 거대 호수 발견

    화성 지하에서 거대 호수 발견

    19km 물 저장소 확인… 생명 존재 가능성 커져 화성 지하에서 호수와 같은 많은 양의 거대한 물이 발견됐다. ‘사이언스’, ‘가디언’, ‘로이터’ 등 주요 언론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 흔적이 발견된 곳은 ‘남극고원(Planum Australe)’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이탈리아 국립천문학연구소, 파도바 대학교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의 고성능 레이더를 이용해 거대한 호수를 탐지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남극고원 지하 1.6km 깊이에서 지름 19.2km에 걸쳐 펼쳐져 있는 물 저장소를 발견했다. 이렇게 엄청난 양의 물 흔적을 확실하게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천문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strophysics)의 로베르토 오로세이(Roberto Orosei) 연구원은 “마침내 화성에서 흔들리지 않을 물 흔적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다”며 고성능 레이더를 통해 성공한 이번 연구 결과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6일
  • 화성에선 언제 생명체가 생겨났을까

    화성에선 언제 생명체가 생겨났을까

    태양계 형성 2천만년 뒤 바다 만들어져 지난 2011년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화성 운석인 ‘검은 미인’(Black Beauty: NWA 7034)에서 화성의 지각 형성과 생명체 생성을 추정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다. 액체 마그마 상태의 바다로 이루어졌던 초기 화성의 표면은 태양계가 형성된 지 2000만년 만에 급속하게 결정화되었으며, 그 뒤 단단한 지각이 형성돼 물과 생명체를 가진 바다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이 수행한 이 연구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7일자에 게재됐다. 지구에서 발견된 화성 운석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래된 이 운석은 20억년 전에 생성됐으며, 화성 운석 중 가장 많은 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9일
  • 화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았다

    화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았다

    땅에 묻혀 있는 암석에서 유기 고분자 발견 미항공우주국(NASA)은 2011년 11월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대형탐사로봇을 탑재한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Curiosity)’호를 발사했다. 지구를 떠난 이 탐사선은 약 8개월 만인 2012년 8월 6일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그리고 탐사로봇 ‘로버(rover)’를 통해 화성 표면에 구멍을 뚫고 토양과 부서진 돌가루 샘플을 수집해 그 안에서 생명체의 흔적인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표면 탐사를 시작한 지 5년 10개월 만에 그 흔적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8일 ‘사이언스’, ‘뉴욕타임즈’,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화성 지하에서 채취한 암석 표본 안에서 복잡한 구조의 유기 고분자(organic macromolecules)를 다수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유기분자를 발견한 곳은 호수 바닥처럼 보이는 ‘게일 충돌구(Gale Crater)’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08일
  • 화성의 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화성의 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지구보다 물 흡수율 높은 암석이 스펀지 역할 생명체를 탐색할 때 과학자들은 먼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요소인 신선한 물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오늘날 화성의 표면은 황량하게 얼어붙어 있어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의 탐사 결과 화성은 과거에 물이 자유로이 흘렀던 따뜻하고 습기 많은 행성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실로 미루어 화성에도 한 때는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런데 이 예전에 존재했던 물이 어디로 어떻게 사라졌을까 하는 의문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였다. 영국 옥스퍼드대 지구과학부 연구진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 발표한 연구에서 화성의 물은 암석 안에 흡수돼 갇혀있다고 밝혔다. 화성 표면의 암석이 물과 반응한 다음 이를 흡수했고, 그 과정에서 암석의 산화를 증가시켜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곳이 되었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22일
  • 지렁이, 화성 흙에서 처음 새끼 낳아

    지렁이, 화성 흙에서 처음 새끼 낳아

    네덜란드 과학자 두 마리 발견 화성과 유사한 토양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지렁이를 넣었더니 새끼가 나왔다. 네덜란드 과학자는 나사가 제공한 화성 모방 토양에서 처음으로 새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29일
  • 먼지가 생명체를 행성 사이로 이동시켰나?

    먼지가 생명체를 행성 사이로 이동시켰나?

    소행성 충돌 대신, 우주먼지이동이론 제시 생명체는 우주먼지에 실려 행성 사이에 이동했다는 새로운 생명기원설이 나왔다. 지구 상공 150km에서 초속 70km속도로 이동하는 우주먼지가 유기체를 우주로 옮긴다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