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2019
  • DNA로 밝히는 인류 탄생의 비밀

    DNA로 밝히는 인류 탄생의 비밀

    고인류학계, 화석 연구 대신 유전자분석 채택 사람이 언제, 어디서 생겨나서 지금의 형태로 진화했는지를 밝혀내는 학문이 고인류학(paleoanthropology)이다. 고인류학자들은 1856년에 독일의 네안더 계곡에서 네안데르탈인의 머리뼈 화석을 발견한 이후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등지에서 수백 여점의 화석을 발견했다. 대표적인 화석들로 아르디피테쿠스(ardipithe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등이 있다. 수백 만 년 혹은 수십 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해 오랜 시간을 살다가 멸종한 인류 조상들이다. 이러한 인간 화석 종을 통틀어 호미니드(hominid) 혹은 호미닌(hominin)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최근 DNA 해독기술이 발전하면서 호미닌 연구도 활기를 띠고 있다. 벨기에 ‘트루알웨스(Trou Al’Wesse) 동굴’에서의 연구 사례가 대표적인 경우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호빗족, 실제로 존재하는가

    호빗족, 실제로 존재하는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는 새로운 인류설 등장 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호빗족은 가상 속 인물이다. 하지만 학자들에 의해 이들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는 이름을 가진 인류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들을 두고 새로운 인류인지 아니면 다운증후군에 걸린 기존의 인류였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