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FDA 등 규제 대폭 완화, 투자 열기 고조 AI 헬스케어 관련 기술·서비스를 관장하는 미 FDA에서도 AI 헬스케어 기기 개발에 호의적이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헬스 이노베이션 액션플랜(DHIAP)는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이 제품을 출시할 경우 인허가 과정을 면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수차례에 걸쳐 임상시험을 사전에 수행한 다음 그 결과를 기반으로 인·허가를 취득하고, 새로 개발한 의약품, 기기 등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기존의 규제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인·허가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0일
  • 삶을 바꿀 ‘빅데이터 세상’ 어디까지 왔나?

    삶을 바꿀 ‘빅데이터 세상’ 어디까지 왔나?

    보건, 교통, 금융, 상거래 등에서 중추적 역할 빅 데이터’ 분야에서 ‘세계 10대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꼽히는 ‘데이터플로크’(Datafloq)‘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일평균 약 2.5 퀸틸리언(quintillion) 바이트의 정보가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 퀸틸리언 100경(京)을 의미하는데 100만의 5승에 해당하는 수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수를 넘어서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데이터가 매일 생산되고 있으며, 거대한 빅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저장·처리돼 인간 삶에 반영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데이터플로크’의 창립자 마크 반 리즈메넘(Mark Van Rijmenam)은 빅 데이터를 통해 인간개개인의 삶이 더 건강해지고, 더 풍요해지면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웰빙(well being)’을 실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온·오프 라인을 통해 생산자와 판매업자, 그리고 소비자 간의 정보소통이 훨씬 더 긴밀해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상품 구매 시 큰 폭의 절약이 가능한 ‘디스카운팅 리빙(discounting living)’이 구현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2일
  • 스마트폰 때문에 ‘선잠’?

    스마트폰 때문에 ‘선잠’?

    책임 소재 놓고 보건당국·기업 간 공방 수면부족의 원인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투자 시장에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미국 헬스케어 전문매체 ‘모비헬스뉴스(Mobihealthnews)’에 따르면 수면을 돕는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 ‘에이트(Eight)’에 14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에 따라 ‘에이트’가 지금까지 모금한 투자금액인 2700만 달러(한화 약 287억 원)로 늘어났다. 이 벤처기업은 2014년에 탄생한 회사다. 그동안 수면을 돕는 기술을 개발해왔는데 최근 수면 부족이 이슈화하면서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12일
  • 원격의료로 치아교정비 대폭 절감

    원격의료로 치아교정비 대폭 절감

    유니폼티스, 캔디드의 저가 진료시스템 치아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의료시설이 빈약한 농촌 지역이나 인구밀도가 낮은 오지에 살아야 할 경우 치아 관리에 곤란을 겪는 경우를 자주 발견하게 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30일
  • “창의적인 ‘괴짜’가 되라”

    “창의적인 ‘괴짜’가 되라”

    삼성전자에서 창업한 의사, 강성지 대표 의대를 졸업하고 창업을 했다. 실패했다. 시기상조였다. 다시 도전했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로 취업을 했다. 회사에 들어가서는 사내 벤처로 사물인터넷 IT 기술을 입힌 웨어러블(wearable) 벨트를 만들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2월 01일
  • “헬스케어산업 성장, 양면성 살펴야”

    “헬스케어산업 성장, 양면성 살펴야”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위한 이슈 공론화 ‘헬스케어 산업’이 차세대 최대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 더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요소, 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밀 맞춤의료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의 발달과 노령인구의 급증, 글로벌 GDP의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가 점점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27일
  • “중환자를 원격 치료한다”

    “중환자를 원격 치료한다”

    종합병원 개념의 헬스플렛폼 잇따라 등장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최근 놀라운 기능의 원격의료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중환자 치료 등 특수 진료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고전적 개념의 병원 개념을 실시간 진료 개념으로 바꿔놓고 있다. 25일 ‘메디컬 넷(medical.net)’에 따르면 ‘LLC’, ‘클라우드브레이크 헬스(Cloudbreak Health) 등 원격의료 분야를 이끌고 있는 주요 업체들은 뇌졸중 진단 등 특수 진료가 가능한 원격의료 시스템을 최근 잇따라 선보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6일
  • 엄마 꿀잠 자게 하는 사물인터넷

    엄마 꿀잠 자게 하는 사물인터넷

    아기 발목에 채우면 모든 신호 감지 사물인터넷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의 사물인터넷 세상을 열어갈 중심 테마였다. 많은 사물인터넷 전문가들이 미래에 사물인터넷이 가장 유용하게 쓰일 분야로 헬스케어를 손꼽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14일
  • 헬스케어, 병원 밖에서 일어난다

    헬스케어, 병원 밖에서 일어난다

    "아시아가 미래 헬스케어 산업 주도할 것"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는 혁신적인 기술도, 자본도 아니다. 시장에 맞는 제품을 빨리 공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바로 '타이밍' 이다." 글로벌 창업가이자 Apricot Forest의 CSO(Chief Strategy Officer)인 로랑 뷔통(Laurent de Vitto)은 2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스파크랩 데모데이 7 행사'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해 설명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6월 24일
  • “인공지능 의사, 갈 길이 멀다”

    “인공지능 의사, 갈 길이 멀다”

    정부-의료계 '미래보건의료포럼' 열어 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 IC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발전되면서 의료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들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국내 의료는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보건의료 기술발전 등의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 재택의료, 만성질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와 ICT간 융합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응급의료 취약지 해결, 만성질환관리 등 여러분야에서 ICT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또 대형병원과 협력병원 간 진료정보교류,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ICT,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 논의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의료와 ICT간 융합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미래보건의료포럼을 만들어 논의를 시작한 것인데, 타 산업에 비해 보수적인 의료계에서 ICT와 의료 융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정부와 머리를 맞댄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더욱 주목된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