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몸집 큰 인공 박테리아 제작
    몸집 큰 인공 박테리아 제작

    암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에 활용 가능 16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과학자들이 기존 미생물과 전혀 다른 유전자지도(DNA code)를 지닌 살아 있는 미생물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 살아있는 인조 유기체는 외형적으로는 토양이나 사람의 소화기관 내에 살고 있는 세균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유전명령(genetic instructions)에 따라 세포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새로운 유전자지도(DNA code)에 의해 또 다른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유전자 ‘CCR5’ 제거해 뇌기능 좋아졌을 수 있어 22일 ‘데일리 메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유전자 가위 시술이 아기들의 학습(learning) 및 기억(memories) 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LA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다. 뇌과학자 알시노 실바(Alcino J. Silva)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허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가위(CRISPR–Cas9) 시술을 하면서 HIV 수용체로 알려져 있는 ‘CCR5’라 불리는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HIV가 인체 혈액세포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CCR5’가 필요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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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가위 놓고 미‧중 패권 경쟁
    유전자가위 놓고 미‧중 패권 경쟁

    미래 유망기술 ③ 유전자편집 프랑스 보르도 대학의 뇌과학자인 에르완 베자르(Erwan Bezard) 교수는 두 달 중 일주일 꼴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그가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중국을 빈번하게 방문하고 있는 이유는 중국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키우고 있는 영장류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는 중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유전자편집 영장류를 통해 퇴행성 질환 관련 자료를 얻고 있다. 3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실험용 영장류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또한 영장류를 소재로 한 유전자편집 관련 논문 중 95%를 발표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합성생물학으로 ‘인공세포’ 제작
    합성생물학으로 ‘인공세포’ 제작

    사람 진핵세포 대신할 합성 세포 만들어 과학자들이 첨단 기술을 적용해 사람의 세포와 유사한 인공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20일 ‘사이언스’ 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생화학자 닐 드바라(Neal Devaraj) 교수 연구팀이 UCSD 연구진과 공동으로 사람의 진핵세포를 대신할 수 있는 합성 진핵세포(synthetic eukaryotic cell)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진핵세포(eukaryotic cell)란 세포 내에 진정한 의미의 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를 말한다. 원핵생물을 제외한 원생생물계, 동물계, 식물계, 균계 등의 모든 생물들은 이 진핵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진핵세포는 지질막(lipid membrane)으로 구성된 핵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연구팀은 지질막 대신 플라스틱인 아크릴산염 중합체(polymerized acrylate)를 원료로 살아 있는 세포와 유사한 핵막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0일
  • GM바이러스 유포하는 곤충 개발
    GM바이러스 유포하는 곤충 개발

    생물학적무기 가능성 놓고 과학 논쟁 지속 공상과학(SF) 소설 같은 이야기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한 연구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곤충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5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국 DARPA(고등연구계획국)에 의해 4년 동안 4500만 달러를 지원받고 있는 이 R&D의 명칭은 ‘인섹트 얼라이즈(Insect Allies)’. 지난 2016년 연구가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다. 해당 연구에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오하이오 주립대, 텍사스 대, 캔사스 주립대, 그리고 뉴욕에 있는 보이스 톰슨 연구소(BTI, Boyce Thompson Institute) 등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5일
  • 삼키는 ‘박테리아 전자칩’으로 질병 진단
    삼키는 ‘박테리아 전자칩’으로 질병 진단

    위장 출혈에서 소화관 질병까지 확장 가능 위장 출혈을 비롯한 여러 위장병을 진단할 수 있는 삼킬 수 있는 '박테리아 전자칩'이 미국 매서추세츠공대(MI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칩은 유전공학적으로 처리한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장착하고, 박테리아의 반응을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는 무선신호로 변환하는 초전력 전자장치를 갖추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5월 25일
  • 호프 없이 호프 맥주 만들 수 있다
    호프 없이 호프 맥주 만들 수 있다

    유전자가위 기술로 호프 맛 내는 효모 개발 21일 미국 과학 논문 소개 사이트인 ‘유레칼러트(eurekalert)’는 미국 UC 버클리의 생물학자들이 새로운 맥주 발효용 효모를 개발했으며, 이 효모를 통해 호프의 독특한 향을 풍기는 맥주를 양조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양조회사 라구니타스 브루잉 컴퍼니(Lagunitas Brewing Company)에서 진행됐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효모로 만든 맥주에서 호프 맛이 풍기는지 그 여부를 알기 위해 이중부지통제(double blinded control) 방식을 적용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21일
  • 조명기구처럼 ‘빛나는 나무’
    조명기구처럼 ‘빛나는 나무’

    MIT연구팀 4시간 동안 발광 조명기구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빛나는 나무'가 개발됐다. MIT대학 연구팀은 생물체 발광물질을 나뭇잎 세포에 넣어 4시간 가까이 빛을 내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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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테리아에서 ‘생체컴퓨터’ 구현
    박테리아에서 ‘생체컴퓨터’ 구현

    RNA이용한 논리회로 구성 박테리아의 RNA로 논리회로를 만들어 컴퓨터처럼 작동하는 연구결과가 네이처 저널에 발표됐다. 분자수준의 나노기계 및 질병 진단 등에 폭넓게 이용될 전망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