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2019
  • ‘드론 특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드론 특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로봇과 미래 기술(9) 드론 특허 1980년대 나온 3D프린팅 기술이 왜 최근 몇 년새 급격히 대중화됐을까. 이유는 특허에 있다. 스트라타시스가 보유했던 압출적층방식의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특허가 2009년 만료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 특허가 풀리면서 신제품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진 덕분이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100만원대 제품이 과거 수천만원하는 제품보다 성능이 더 나은 것도 있다. 하지만 뒤집어서 만약 특허가 풀리지 않았다면 특허 보유업체들은 여전히 고가의 장비를 판매하며 안정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1월 30일
  • 법률 시장에도 디지털혁명 바람

    법률 시장에도 디지털혁명 바람

    대중이 법무서비스 선택하는 시대로 변화 29일 ‘포브스’ 지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법무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만 7억5000만 달러가 투자됐다. 신규 투자를 위한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7건의 투자가 완료됐는데 마지막 분기에 27건의 투자가 이어졌다. 기술 투자자들이 이처럼 법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전통적인 법무 영역이 기술을 기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30일
  • 창업 핵심은 ‘지식재산 보호정책’

    창업 핵심은 ‘지식재산 보호정책’

    “정부에 건의하겠다” 창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꾸려면 특허 저작권 등 지식재산의 보호 및 활용이 가장 기본을 이룬다. IP기업위원회는 이에 대한 7가지 패키지 해법을 제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8월 25일
  • ‘특허 괴물’ 스타트업 노린다

    ‘특허 괴물’ 스타트업 노린다

    글로벌 시장 진출하려면 IP전략 세우라 국내 지폐계수기 업체 (주)에스비엠은 미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특허 공격을 받았다. 지폐계수기 시장 50%를 점유하고 있는 커민스 알리슨(Cummins Allison)이 소송을 걸었다. 커민스 알리슨(Cummins Allison)은 단순히 지폐를 계수하는 기계만 생산하는 데도 신규업체가 시장에 진입하면 소송을 걸어 시장 진입을 막는 업체로 악명이 높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7월 20일
  • 3D 프린팅 기술, 특허전쟁 뜨겁다

    3D 프린팅 기술, 특허전쟁 뜨겁다

    자동차, 소재 분야서 미래 활용도 높아 제조혁명, 주목받는 미래 신산업으로 불리는 3D 프린터. 최근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에서도 미래신산업으로 3D 프린터를 꼽고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3D 프린터는 신기술일까. 왜 최근에 들어서 이렇게나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3D 프린터 기술은 3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들어서 미디어와 대중의 관심을 받게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제조업에 한계와 활발한 메이커 활동의 확대 등이 영향을 끼쳤다. 또 다른 이유는 드높았던 특허장벽이 최근 허물어졌다는 것이다. 원천 특허를 갖고 있던 특허장벽을 뚫기가 어려워 손을 놓고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던 기술들의 특허가 2009년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무료로 관련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술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초등학생들도 3D 프린터로 작품 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 적으로 뜨겁다. 3D 프린터, 3D프린팅, 3D프린트 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국가 순위를 조사해 본 결과, 싱가볼, 홍콩,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덴마크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고, 한국도 '3D 프린터' 키워드 검색을 많이 하는 국가로 조사됐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2월 01일
  • “국회의원들 과학열기 감명받았다”

    “국회의원들 과학열기 감명받았다”

    전직 과학기자 심재율씨, ‘국회로 간 KAIST’ 출간 저자 심재율 씨는 국회 미래전략과정에 참석해 예상치 못할 정도의 뜨거운 탐구열을 느꼈다. 의원, 공무원은 물론 일반 국민들 모두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아침마다 미래전략과정에 참석해 강의 내용을 일일이 다 기록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20일
  • 특허괴물 MNI의 모바일 게임 소송

    세계 산업계 동향특허괴물 MNI의 모바일 게임 소송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208) MNI에서는 모바일 멀티블레이 게임 특허권을 주장하면서 30건의 특허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중에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에 MS, 구글, 인텔, 아마존, 애플 등 대기업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 아이언 갤럭시 스튜디오즈(Iron Galaxy Studios LLC), 테크모 코에이 게임즈(TECMO KOEI GAMES), 닌텐도 등 저명한 게임회사들 5개사에 대해서는 텍사스 동부지고 지방법원에서 별도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2월 27일
  • 대학에서 창업 실무 가르친다

    세계 창업교육 현장대학에서 창업 실무 가르친다

    세계 창업교육 현장 (30) 창업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도 있다. 하와이 대학의 ‘스타트업 101’이 대표적인 사례다. 공과대학에 개설한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시장상황 분석서부터 투자유치, 특허권 등 지식재산 방어 등 다양한 실무과정을 전수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2월 13일
  • 18조원 R&D 예산 어떻게 써야 하나

    창조 + 융합 현장18조원 R&D 예산 어떻게 써야 하나

    ‘R&D혁신 대토론회’ 현장 “올해 17조원, 내년 18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R&D 예산이 그 목적을 위해 엄격하고 세밀하게 잘 쓰여 지고 있는가?” “R&D 투자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면서 그에 걸 맞는 사업화 성과가 나오지 않는 원인은 무엇이고 그 해법은 무엇일까?” 이 문제를 놓고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R&D 혁신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호텔 그랜드볼룸을 다 채울 만큼 과학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R&D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1월 14일
  • 잊혀질 권리, 특허 전쟁의 중심에 서다

    잊혀질 권리, 특허 전쟁의 중심에 서다

    특허 선점‧무력화 움직임 거세 디지털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잊혀질 권리에 대한 논란이 특허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와 관련된 특허를 선점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반면 이를 무력화하려는 움직임도 이뤄지고 있다. 잊혀질 권리를 둘러싼 특허 전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