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인간만의 ‘메타인지’를 살려라”
    “인간만의 ‘메타인지’를 살려라”

    AI가 넘보지 못할 인간만의 능력으로 인식 최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은 사진은 물론, 빠르게 움직이는 동영상 속에서도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정확히 인식해 찾아준다. 인간의 감각으로 대상을 식별하는 인지능력을 기계가 가지게 된 것이다. 더 나아가 AI가 인간 보다 더 나은 인식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구글 측은 “수년 내에 AI가 초인간적 이미지 인식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6월 27일
  • 유레카 순간, 뇌에선 어떤 일이 있나?
    유레카 순간, 뇌에선 어떤 일이 있나?

    정재승 교수 '과학, 웹툰을 말하다' 특강 “굉장히 이질적인 서로 다른 규율들이 충돌할 때 혁신적인 창의성이 발현된다.” 뇌 과학자 정재승 KAIST 교수는 지난 12월 28일 ‘과학, 웹툰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누구보다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만화작가들을 대상으로 이처럼 조언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1월 02일
  • 뇌에서 가장 많은 칼로리 소비한다
    뇌에서 가장 많은 칼로리 소비한다

    전체 열량의 20%를 정신 활동에 투입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 직장인에게 있어 이는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월요일이 돼 사무실에 출근하게 되면 상황이 급변한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여러 과제를 풀기위해 치열하게 정신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여기서 정신활동은 사물이나 현상 등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과정 등 인지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이 하나 둘이 아니다. 궁금한 것은 이런 정신활동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업무가 일요일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표명해왔다. 정답은 ‘그렇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20일
  • AI가 ‘똥손’을 ‘금손’으로
    AI가 ‘똥손’을 ‘금손’으로

    인공지능과 예술의 미래는? “어때요? 그리기 참 쉽죠?”라는 명대사를 남긴 천재 화가 ‘밥 아저씨’(밥 로스, Bob Ross)는 그림그리기에 서툰 사람들에게는 등대와 같은 존재였다. 그의 설명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AI)이 ‘밥 아저씨’ 역할을 대신할 듯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03일
  • 인공지능 음악,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 음악, 어디까지 왔나

    AI 작곡가와 인간 아티스트의 만남 인간 아티스트와 인공지능 작곡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계속 되고 있다.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던 팝가수 타린 서던이 최근 출시한 앨범에는 인공지능 작곡가가 만든 노래가 담겼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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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정체는 융·복합
    ‘4차 산업혁명’ 정체는 융·복합

    ‘2017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현장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이 아직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초기에는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제조업 혁신 과정에서 논의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전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혁명 차원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 참석한 과학기술인들은 개념을 정립해가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초연결·초지능 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LG전자 안승권 CTO사장(LG그룹 기술협의회의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ICT 기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에서 ICT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GE, 인공지능 기업으로 변신한 IBM 등을 예로 들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10일
  • “수학시간에 에세이 쓰게 하자”
    “수학시간에 에세이 쓰게 하자”

    [인터뷰]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영재들에게는 반복학습은 지양하고 새로운 생각할 꺼리를 줘야 한다. 영재 집단은 신기하다는 사실만으로도 몰입한다. 영재들에게는 생각을 통해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31일
  • “창의력은 방과후 경험에서”
    “창의력은 방과후 경험에서”

    레나 교수가 말하는 스웨덴식 창의교육 왕립 공과대학(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학과장인 레나 워신스키 교수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보다 많은 시간을 학교 수업 시간과는 별도의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 20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의 해외특별연사로 초청되어 "스웨덴의 창의력 학습법은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업가 정신 수업'에 의해 완성된다"며 스웨덴의 창의력 교육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8월 08일
  • 융합으로 창의성을 자극하다
    창조 + 융합 현장융합으로 창의성을 자극하다

    미래포럼서 신소재 등 창조 작업 사례 소개 숭실대학교 패션 R&D센터에서 혁신적이면서도 다양한 융합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섬유 소재에 전자 장비를 융합시키는 일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옷이 ‘골프 자세교정 셔츠(Golf Putting Shirts)’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1월 19일
  • 컴퓨팅 교사 양성 위해 팔 걷어 붙여
    창조+융합 현장컴퓨팅 교사 양성 위해 팔 걷어 붙여

    영국, 대학간 경쟁 가열…지망생에게 장학금 지급 영국 가디언 지에 따르면 최근 각 대학원마다 컴퓨팅 교사 양성이 한창이다. ‘컴퓨팅(Computing)’이란 최근 강화하고 있는 프로그래밍과 코딩 교육을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다. 기존에 실시해오던 컴퓨터 교육과 차별화된 용어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