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3,2019
  • 다윈도 몰랐던 현재 진행형 진화
    과학서평다윈도 몰랐던 현재 진행형 진화

    과학서평 / 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중입니다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진화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지 하는 것이다. 나방에 대한 연구는 확실하게 자연선택에 의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2월 08일
  • 인간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인간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1~2세대 사이에 해로운 유전자 퇴출 영국인 50만명에 대한 건강기록과 유전자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영국바이오뱅크(UKBiobank)는 지난 2017년 획기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50만명에 대한 기록을 연구자들에게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많은 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면 지금까지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대단한 연구결과를 낼 수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1월 09일
  • GM바이러스 유포하는 곤충 개발
    GM바이러스 유포하는 곤충 개발

    생물학적무기 가능성 놓고 과학 논쟁 지속 공상과학(SF) 소설 같은 이야기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한 연구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곤충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5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국 DARPA(고등연구계획국)에 의해 4년 동안 4500만 달러를 지원받고 있는 이 R&D의 명칭은 ‘인섹트 얼라이즈(Insect Allies)’. 지난 2016년 연구가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다. 해당 연구에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오하이오 주립대, 텍사스 대, 캔사스 주립대, 그리고 뉴욕에 있는 보이스 톰슨 연구소(BTI, Boyce Thompson Institute) 등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5일
  • 신체대칭 유전자가 6억년 전에 한 일은?
    신체대칭 유전자가 6억년 전에 한 일은?

    고대동물 몸체 형성 유도와 정체성 부여 과학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우리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며 살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의 신체 구조만 봐도 그렇다.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신기하게도’ 좌우 대칭의 몸체 구조를 가졌다. 동물들은 혹스(Hox) 유전자라는 특별한 유전자의 작용으로 이런 대칭 구조의 신체를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유전자가 6억년 전 인간과 동물의 옛 공통조상에도 존재했으며, 몸체 각 부위의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28일
  • 온난화로 곤충 급증, 식물 생태계 초토화
    온난화로 곤충 급증, 식물 생태계 초토화

    식물 훼손 지난 100여 년 동안 23% 증가해 지구온난화로 곤충이 번성하고 먹이감을 찾아 헤메는 곤충들로 인해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는 식물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미국 과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www.eurekalert.org)’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대학의 진화생물학자 에밀리 메이네키(Emily Meineke)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난 100여 년 동안의 말린 식물 표본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연구팀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초식 곤충이 얼마나 많은 양의 식물을 먹어치웠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곤충들로 인해 같은 종의 식물 표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정밀 추적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05일
  • 진화는 ‘우연’의 결과인가?
    진화는 ‘우연’의 결과인가?

    ‘분자 타임머신’으로 역사 돌이켜보니… 진화는 수많은 다른 방식으로 일어났을 수 있으며, 진화의 역사에서 우연이 중심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