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똑똑한 사람, 우울증 위험 크다?

    똑똑한 사람, 우울증 위험 크다?

    지능과 유전자 상관관계 대규모 분석 지능과 인지장애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더니 똑똑한 사람은 오래 살지만 염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능이 높은 것이 자폐증과도 연관성을 가졌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6월 26일
  • 의사결정시 뇌에선 무슨 일이?

    의사결정시 뇌에선 무슨 일이?

    미·EU 21개 연구소, 공동연구팀 IBL 출범 사람은 크고 작은 ‘의사결정(Decision-making)’을 하면서 살아간다. 인간 삶 자체가 결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결정 과정에 사람 뇌 속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문어가 사회적 동물이라고?

    문어가 사회적 동물이라고?

    바다 동굴 속 공동생활 장면 포착 문어의 학명은 ‘옥토푸스 테트리쿠스(Octopus tetricus)’다. 문어(Octopus)란 단어에 우울하고, 침울하다는 뜻의 테트리쿠스(tetricus)가 붙었다. 쓸쓸하고 적막한 삶을 살고 있는 특이한 동물이라는 의미가 그 안에 담겨 있다. 문어가 사는 모습은 매우 특이하다. 낮 동안에는 바위가 많은 암초 속에 들어가 있다. 바깥에서 보기에 문어의 흔적을 전혀 찾아보기 힘들 만큼 돌들로 덥혀있는 곳이다. 그러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 미끄러지듯 그곳을 나와 긴 다리로 바다가재, 게 등 갑각류 동물들을 사냥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동물의 지능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지능이 높다 해서 문어(文魚)라는 이름에 글월 문(文) 자를 붙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4일
  • “식물에도 작은 뇌가 있다”

    “식물에도 작은 뇌가 있다”

    식물 주변 상황 판단에 따라 파종 여부 결정 1983년 전이성 유전인자를 발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유전학자 바버라 머클린턱(Barbara McClintock)은 식물이 지능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생각하는 식물 세포들’이라는 말을 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식물의 지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식물이 지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에 대해 강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식물 지능 논쟁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식물에 작은 뇌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생태학 저널’을 통해 “식물에게 매우 작은 뇌가 있어 스스로 자신의 씨앗을 파종해야 할지, 아니면 휴면 상태에 들어가야 할지 판단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9일
  • 외아들·외동딸의 뇌는 다르다?

    외아들·외동딸의 뇌는 다르다?

    뇌과학으로 인식·성격 차이 처음 규명 중국 충칭에 있는 시난정법대학(西南政法大學)의 뇌과학 연구팀은 혼자 자란 아이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란 아이의 뇌를 비교하기 위해 303명의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했다. 그리고 혼자 자란 학생과 형제·자매와 함께 자란 학생의 뇌를 MRI로 스캔한 결과 회백질(grey matter) 부분의 용량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그룹 간의 차이를 뇌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 사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