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019
  • 지구온난화로 시베리아가 깨어난다
    지구온난화로 시베리아가 깨어난다

    2080년 최대 9도 상승…거주 가능 지역 5배 증가 현재와 같은 기후온난화가 지속되면 시베리아의 온도는 2080년에 최대 9도가 올라갈 전망이다. 온건하게 예측해도 인간 거주 가능 지역은 5배로 늘어난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6월 12일
  • 기후변화를 최초로 예언한 과학자
    노벨상 오디세이기후변화를 최초로 예언한 과학자

    노벨상 오디세이 (78) 온실효과가 가져오는 지구의 기온 상승에 대해 최초로 상세하게 밝혀낸 이가 바로 190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스반테 아레니우스다. 그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배 상승하면 지구 온도는 5~6℃ 상승하게 된다는 내용의 논문을 1896년 스톡홀름 물리학회에 기고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2월 27일
  •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기후소설(Cli-Fi)이 급부상하고 있다

    소설 출간 급증,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올라 SF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의 소설 ‘뉴욕 2140, 맨해튼(New York 2140, Manhattan)’을 보면 2140년 미국 뉴욕은 거대한 해상 도시로 변해 있다. 격자무늬의 수로 위에는 형체가 너무 훼손돼 알아보기 힘든 증기선들이 짐을 실어 나르고, 지금의 맨해튼 6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스킴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15.25m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킴 스탠리 로빈슨은 최근 해수면 상승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지금처럼 해수면이 올라갈 경우 2140년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경고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
  • ‘농업 변화’로 비탄소 온실가스 50% 감축
    ‘농업 변화’로 비탄소 온실가스 50% 감축

    동물성 식단에서 식물성으로 전환 필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다각도로 모색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이산화탄소(non-CO2) 온실가스 배출원인 농업부문에서는 농법과 식품소비패턴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18일
  • “지구온난화로 열기 휩싸이는 도시”
    “지구온난화로 열기 휩싸이는 도시”

    온실가스 동시 감축 안하면 열 완화기술도 제한적 도시 빌딩이나 환경에 열 완화기술을 모두 적용한다 해도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많은 도시들은 극한적인 열파를 겪는 날이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13일
  • 기후재앙 막으려면 ‘소고기’ 먹지 마라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기후재앙 막으려면 ‘소고기’ 먹지 마라

    닭고기보다 4배 많은 온실가스 배출 다음의 보기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기 위한 개인의 실천 행동 중 가장 효과가 큰 것은 무엇일까. ① 퇴근할 때 잊지 않고 사무실의 전원을 끈다, ② 출퇴근용 승용차를 경차로 바꾼다, ③ 집안의 수도꼭지 및 샤워기를 모두 절수형으로 바꾼다, ④ 소고기를 먹지 않고 콩으로 단백질을 섭취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1월 03일
  •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지구온난화로 ‘맥주 품귀사태’

    맥주값 2배 상승, 소비 줄어들 전망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다. 그런데 이런 맥주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심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이는 날이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가뭄과 열파가 세계적으로 보리 수확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맥주 보리 공급에 영향을 미쳐 맥주 값이 올라가고 맥주 소비는 ‘극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북극식물 키 커지며 온실가스 배출 늘어”
    “북극식물 키 커지며 온실가스 배출 늘어”

    키 작은 식물들, 단열재 역할 지구온난화에 따라 우리 연안의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난류 어종이 많이 잡히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어종뿐만 아니라 식생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작물의 북방한계선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선 감귤 대신 바나나, 파파야 같은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27일
  • 빙하 미스터리, 위성으로 밝힌다
    빙하 미스터리, 위성으로 밝힌다

    관측 위성 '아이스샛 2' , 70cm 단위 빙하 분석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아이스샛 2호(ICESat-2)’는 대규모 레이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중의 레이저 광선을 지구 표면에 발사한 후 그 빛들이 반사하면 반사광들을 분석해 극지방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얼음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미 국립 눈‧얼음 데이터 센터(NSIDC)의 빙하학자 테드 스캠보스(Ted Scambos) 박사는 “아이스샛 2호가 1호를 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에 있어서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전의 위성은 하나의 레이저 광선만 발사했는데 ‘아이스샛 2호’는 세 쌍의 레이저 광선을 동시에 발사해 크고 작은 빙하들을 입체적으로 정밀 스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밀도도 매우 뛰어나 연필 직경 크기의 작은 변화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2일
  •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구온난화로 문화재 훼손 심각하다

    지중해 연안 유적들 파손 가속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에 있는 구비오(Gubbio) 시는 다양한 건축물을 통해 중세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구비오 시에는 14세기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팔라초 데이 콘솔리(Palazzo dei Consoli)를 비롯해 12∼13세기에 세워진 성당, 잘 보존된 로마시대의 극장 등 수많은 유적들이 보존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유적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집정관의 궁전’이란 불리는 팔라초 데이 콘솔리의 돌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처음에는 궁전을 지탱하고 있는 지반이 움직인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파손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