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과학서평 / 미래의 단서 1880년대 영국과 미국 대도시의 가장 큰 환경문제는 말똥이었다. 런던에서는 매일 5만 마리의 말이 사람과 상품을 날랐다. 말과 마차로 교통체증을 겪었으며 런던은 말똥과 말 오줌으로 넘쳤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이에 대해 ‘말똥 재난이 닥친다’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5만 마리의 말이 하루에 7~15킬로그램의 똥과 1리터의 오줌을 배출했다. 신문은 ‘50년 안에 런던의 모든 거리는 3m 가까운 깊이의 말똥에 파묻힐 것'으로 예측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중국 과학섬에 자리잡은 ‘하버드 사단’
    중국 과학섬에 자리잡은 ‘하버드 사단’

    연구 몰입 환경 제공에 우수 해외 인재 속속 귀국 중국의 과학인재 회귀현상이 심상치 않다. 올 한해 동안 귀국한 해외 학위 소지 과학 관련 연구자들의 수는 무려 35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천인계획(千人计划)'의 결실이다. 이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 1천 명을 국내에 유치한다는 프로젝트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2월 05일
  • 얼굴 인식 결제, 관건은 ‘정확도’
    얼굴 인식 결제, 관건은 ‘정확도’

    안경, 헤어스타일 파악은 성공 중국 난징의 한 마트에 얼굴 인식을 통해 물건 값을 지불하는 무인 기기가 등장해 화제다. 해당 기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기기에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한 뒤 휴대 전화로 전송된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이후 자신의 얼굴 부위를 기기 카메라에 인증하는 방식이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2월 04일
  • 中, “차원이 다른 캠퍼스가 온다”
    中, “차원이 다른 캠퍼스가 온다”

    베이징대 창핑취 AI 캠퍼스 조성… 일부 재학생 불만도 베이징대는 최근 창핑취(昌平区) 지역에 약 1025무(약 30,750평방미터)에 달하는 규모의 새 캠퍼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 캠퍼스 조성 정책은 지난해 12월 29일 발표된 ‘베이징대학일류대학건설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해당 캠퍼스에서는 AI 연구를 기본으로, 응용과학 및 신기술 관련 교육까지 담당하게 될 방침이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28일
  •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국가차원 투자 필요”, 목소리 높아져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미국=애틀랜타) 권영일 특파원 2018년 11월 28일
  • “슈퍼컴퓨터 경쟁력이 미래의 핵심”
    “슈퍼컴퓨터 경쟁력이 미래의 핵심”

    중국-미국 치열한 경쟁, 우리도 기술력 갖출 필요 있어 지난 11월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본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최로 슈퍼컴퓨팅 5호기 누리온 개통식이 진행됐다. KISTI에 따르면 누리온 서비스는 1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1월 26일
  • [르포] 몰락하는 중국 최대 전자 상가 현장
    [르포] 몰락하는 중국 최대 전자 상가 현장

    문 닫은 상가 우후죽순... 창업 특구로 새로운 변신 시도 중국 서북쪽에 자리한 중관촌 일대는 일명 '중국의 용산 전자상가'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전자 부품 메카다. 중관촌 전자 상가는 중국 베이징 대학교가 소재한 지하철 베이징대동문역부터 중관촌, 하이덴황좡역, 인민대역까지 총 4곳의 지하철역과 이어지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20일
  • 中, 때아닌 과학기술인 홀대 논란
    中, 때아닌 과학기술인 홀대 논란

    전파망원경 연구자에 터무니없는 연봉 제시 과학기술 강국을 표방하는 중국이 때아닌 과학기술인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이 자랑하는 전파망원경 ‘중국천경(中国天眼)’ 관련 전문가의 연봉이 10만 위안(약 1천 634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16일
  •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흔적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흔적

    중국과학원, 시력 퇴화된 4종 미꾸라지 발견 중국에서 지금껏 발견되지 않았던 미꾸라지들이 보고돼 학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과학원 쿤밍동물연구소(이하 중과원)는 최근 중국 고원지대에 서식하는 4종의 신종 미꾸라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13일
  •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중국에서 본격적인 무인식당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명 ‘훠궈(火锅, 중국식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기업 ‘하이디라오(海底捞)’와 ‘파나소닉(Panasonic)’은 최근 베이징에 100%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스마트 레스토랑’ 1호점을 개점했다. 이를 위해 하이디라오가 투자한 금액은 무려 1억 5천 만 위안(약 245억 원), 개업까지 소요된 준비 기간은 3년에 달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