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공포의 전염병 ‘흑사병’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공포의 전염병 ‘흑사병’

    여전히 위험한 최악의 질병…조기 진단이 중요 얼마 전 중국에서 두 명의 환자가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고 베이징 병원에 격리 수용...

    • 윤상석 프리랜서 작가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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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신석기사회 전염병으로 붕괴”

    “유럽 신석기사회 전염병으로 붕괴”

    5000년 전 고대 균주 발견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과학자들이 5000년 된 인체 유골로부터 추출한 DNA에서 전염병을 일으키는 페스트균(Yersinia pestis)의 새로운 균주를 발견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 균주는 페스트 역병의 유전적 기원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연구팀은 또한 청동기시대가 도래할 무렵, 교역자들에 의해 전염병이 신석기 유럽인 정착지 사이에 널리 퍼짐으로써 신석기 사회의 쇠퇴를 불러일으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저널 ‘셀’(Cell) 6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07일
  • 전염병 줄일 15가지 유망기술

    전염병 줄일 15가지 유망기술

    질병 예방 및 대응 ‘변형 가능 기술’ 지난 2015년 우리나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이 병이 어떻게 전파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머지 병원을 통해 병이 대량으로 퍼지는 유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0일
  • 바이러스와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글로벌 프로젝트 통해 바이러스 정보 축적 지난 수개월 동안 콩고공화국에서는 60명의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 그 중 28명은 중환자였고, 이 중 27명이 사망했다. 환자가 발생한 곳은 인구 약 100만 명이 살고 있는 콩고의 북쪽 도시 음반다카(Mbandaka)였다. 2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WHO(세계보건기구)는 그동안 의료진이 에볼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조심스럽지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콩고 당국을 비롯 보건 정책 관계자들은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볼라의 특성 때문이다. 1976년 미생물학자 피터 피옷(Peter Piot) 박사가 발견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통해 감염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인해 사망률이 60%에 이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5일
  • 고독은 ‘사회적 전염병’

    고독은 ‘사회적 전염병’

    남녀 모두 당뇨병 위험 위험 높아져 고독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불러 온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면서, 고독을 사회적 전염병으로 여겨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조 콕스 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사람들이 스스로 돕도록 복지제도가 개편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2월 29일
  • 미라가 말하는 고대사회 전염병

    관개시설이 질병 확산에 기여 블록버스터 영화 ‘머미(Mummy)’에서처럼 미라는 대중영화의 주요 소재로도 활용되지만 상태보존 여부에 따라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2009년 3천500 살로 추정되는 이집트 미라에서 심장병의 증거가 확인돼 심장병이 현대인뿐만 아니라 고대인들도 괴롭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1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