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9
  • 저녁 담배와 술이 숙면 해친다
    저녁 담배와 술이 숙면 해친다

    커피는 민감자 외에 별 영향 없어 미국 연구진이 785명을 대상으로 5164일 동안 수면과 알코올, 카페인, 니코틴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커피는 민감자 외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은 반면, 담배는 수면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물질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8월 07일
  • ‘잠이 보약’인 과학적 이유
    ‘잠이 보약’인 과학적 이유

    충분히 잘 때 면역세포 활성화 확인 ‘잠이 때때로 가장 좋은 치료약’인 이유에 대해 최근 독일 연구자들이 과학적인 설명을 내놓았다. 바로 수면은 신체의 일부 면역세포가 병원체 같은 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14일
  •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잠자기 전 6시간, 술과 커피는 금물 편안한 잠이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불안한 잠은 우리 몸의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힌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밤잠을 자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람들은 실크로 된 아이 마스크를 쓰거나 에센셜 오일을 바른다. 개인 취향에 따라 침대 대신 소파나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도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잠, 더 자도 덜 자도 ‘탈’
    잠, 더 자도 덜 자도 ‘탈’

    6~8시간 수면, 심장건강 최적 잠은 얼마나 오래 자야 건강에 좋을까. 학자들은 대체로 잠을 너무 많이 자도, 덜 자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심장 관련 학술 모임인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SC Congress 2018)에서는 심장 질환과 관련한 수면 연구가 여러 편 발표됐다. 이들 연구의 요점은 △심장 건강을 위해 6~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이면 심장질환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지며 △짧은 조각 잠은 동맥경화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8월 27일
  •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수면 부족이 수명 단축의 원인?

    건강 위해 1일 8시간 수면 원칙 준수해야 정상적인 수면은 음식과 더불어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몸 안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 기억력 장애에서부터 비만, 당뇨 등 여러 질병에 이르기까지 잠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24일 ‘임상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수면과 관련된 종합 연구보고서가 게재됐다. 지난 30년간 발표된 2000여 개의 수면 관련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것이다. 이 중 수면부족을 유발하고 있다는 66개 논문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면부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울증이 없이 우울증상만 있는 단극우울증 환자(unipolar depression) 가운데 50%가 수면부족을 호소했다. 반면 조울증 환자 중 수면부족이 발생하는 경우는 38%로 나타났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5일
  • 중·고교 등교시간 늦춰야 한다?
    중·고교 등교시간 늦춰야 한다?

    청소년 적정 수면시간 놓고 논쟁 가열 22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 의학 컨퍼런스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중·고교 등교 시간을 오전 8시30분 이후로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소년의 건강은 물론 안전을 위해 시간을 늦춰야 한다는 것. AAA교통안전재단의 수석연구원 브라이언 테프트(Braian Tefft) 박사는 졸음운전에 대해 큰 우려감을 표명했다. 그는 지난 5년 간 통계를 기반으로 운전면허증을 획득한 16~18세 청소년들이 최소한 한 번 이상 졸음운전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23일
  • 잠 부족하면 학습 기억 방해받는 이유
    잠 부족하면 학습 기억 방해받는 이유

    수면시간에 뇌 쉬지 않고 재보정 작업 수행 잠이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또다른 새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진은 쥐 연구를 통해 잠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를 재보정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이튿날 깨어났을 때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이론을 더욱 굳히는 증거를 찾아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2월 06일
  • 잠 지배하는 세포 발견되다
    잠 지배하는 세포 발견되다

    잠을 조절하거나 불면증 해결방안 기대 사람들은 대체로 낮 동안 깨어 활동하다가 밤이 되면 잠을 잔다. 잠은 낮 동안 열심히 활동해서 지쳤을 때만 자는 것이 아니며, 심지어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도 잠을 잔다. 잠을 잘 자는 것은 깨어 활동하는 시간만큼이나 중요하다. 하지만 그 중요한 정도에 비해 잠에 대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많다. 특히 잠의 단계가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실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 박솔 객원기자 2015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