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2019
  • 새로운 ‘빙하기’ 도래 시기는?

    새로운 ‘빙하기’ 도래 시기는?

    온실가스 과다 배출로 빙하기 10만 년 더 늦춰 2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산업화에 의해 발생하는 기후변화는 빙하기와 간빙기의 사이클을 파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구 전체적으로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2일
  • 기후변화로 살펴보는 인류 문명 단계

    기후변화로 살펴보는 인류 문명 단계

    포럼 개최…기후변화 영향·적응 방안 논의 기후변화가 최근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나 거대담론의 주제에서 벗어나 사회, 문화적으로 전방위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2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사회적, 문화적 이해’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이하 과총), 한국방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사회, 문화적 영향을 살펴보고 그 적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 김청한 객원기자 2019년 06월 21일
    • 1
  • 인류세, 예술로 상상·공유하다

    인류세, 예술로 상상·공유하다

    '디어 아마존: 인류세2019' 전시 개최 인류세의 위기 속 전시를 통한 예술적 위기 타개의 기획 취지와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김민아 객원기자 2019년 06월 07일
  • ‘홀로세’ 가고 ‘인류세’ 올까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홀로세’ 가고 ‘인류세’ 올까

    AWG, 인류세 지정 위한 제안서 제출 계획 2000년 2월 멕시코에서 열린 지구환경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한 파울 크루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이제 홀로세가 아니라 인류세에 살고 있습니다.” 인류세(Anthropocene)란 인류를 뜻하는 ‘anthropos’와 시대를 뜻하는 ‘cene’의 합성어로서, 인류로 인해 빚어진 지질시대라는 의미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5월 27일
  • 인류는 어떻게 닭을 길들였을까

    인류는 어떻게 닭을 길들였을까

    최초 가축은 적색야계, 8천년 전 인류와 동거 시작 약 8000년 전 인류 조상은 주거지 인근에 살고 있는 동물들과 거래를 했다. ‘우리가 너희들을 지켜주고 먹여줄 테니까, 너희들도 우리에게 먹을 것을 달라’는 식의 협력 사업이었다. 이 거래에 참여한 동물 중에 적색야계(red jungle fowl)가 있었다. 다우림 지역의 건조한 덤불이나 작은 나무숲 등에 서식하는 이 동물은 동작이 매우 빠르고 민첩하며 성질이 사나운 동물이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27일
  • 지구온난화는 언제 시작됐을까

    지구온난화는 언제 시작됐을까

    인류세 vs. 메갈라야기, 지질연대 놓고 논란 격화 지난달 지구의 지질연대를 주관하는 국제층서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Stratigraphy, ICS)는 현재 우리가 지난 4200년 동안의 새로운 지질연대인 ‘메갈라야기(Meghalayan Age)’에 살고 있다고 선언했다. ICS에 의하면 메갈라야기는 4200년 전 해양, 대기 순환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가뭄과 함께 시작됐다. 이런 지구온난화 현상은 거의 2세기 동안 지속됐다. 그로 인해 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타미아, 양쯔강 등의 인류 문명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후 지구는 온난화가 이어졌고, 지금에 이르게 된다. ICS는 우리가 지금 메갈라야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국제연대층서도표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발표를 놓고 과학자들 간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9일
  •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 모습은?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 모습은?

    '지구, 생명, 인간' 카오스 과학콘서트 카오스재단이 2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지구, 생명, 인간’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과학콘서트에는 과학에 호기심 많은 어린 학생들부터 한때 과학에 심취했었던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관객들의 폭이 넓고 다양했다. 이번 과학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청중의 기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뇌과학쇼, 과학자들의 OX퀴즈 미래보고서 등 새로운 접근들을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