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2019
  • “초현실·초몰입 기술이 교과서로”
    “초현실·초몰입 기술이 교과서로”

    올 해 에듀테크가 가져올 변화 아이들은 분필 가루가 날리는 칠판 대신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한 전자칠판으로 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는 원격 온라인 공개수업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통해 전 세계 유수대학의 명강의를 원하는 데로 듣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31일
  • 완전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완전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기술 혁신에 따른 신뢰 혁신 필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가장 눈길은 끈 것은 자율주행차였다. 그만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으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4단계 자율주행차를 비전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열린 '앤어워드2018' Talk Shower에서 '자유로운 자율주행차의 현재'를 주제로 강연한 정승준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기술의 혁신이 중요하지만 신뢰의 혁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1월 29일
  •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중국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개인 신분 확인 시스템이 빠르게 상용화 되고 있다. 작년 12월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시 동쪽에는 무인 호텔이 등장했다. '페이주부커(菲住布渴•Flyzoo)’라는 이름의 이 호텔에서는 여권 등 개인 신분증 대신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신분 확인을 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9년 01월 15일
  •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미래 유망기술 ⑨ 로봇 (Robot) 지난 11일 폐막한 ‘CES 2019’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가스. 올해도 ‘로봇’은 뜨거운 이슈였다. 이 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로봇에서부터 스토리가 숨어 있는 로봇까지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은 자사의 AI(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설명하기 위해 각종 로봇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구글 어시스턴트 라이드(Google Assistant Ride)’를 타고서 거대한 360° 영상을 볼 수 있는 로봇투어(동영상 바로가기)를 마련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파괴적 혁신으로 문화 충격 일으킨다
    파괴적 혁신으로 문화 충격 일으킨다

    미래 유망기술 ⑦ 인공지능(AI)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연말마다 다음해의 세계경제대전망이란 보고서를 발간한다.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의 편집자인 다니엘 프랭클린은 올해에 예상되는 징조 중 하나로 어떤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한 문화 충격을 전망했다. 그가 지목한 기술은 다름 아닌 ‘인공지능(AI)’이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 선보인 첨단 제품들의 공통분모는 AI였다. 이 행사는 원래 하드웨어 제품 전시회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AI가 이끄는 소프트웨어 전시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AI는 이제 기술회사들이 지향하는 어떤 목표점의 기술이 아니라 제품에 당연히 적용되는 하나의 방식이 되어가고 있는 셈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1월 09일
  •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8일 개막 앞둔 ‘CES 2019’ 현장 르포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19’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 전시회에는 세계 155개국에서 40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 그러나 미‧중 간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 측 참가업체는 전년 대비 28% 줄어들었으며 중국 관람객 역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최 측이 통계를 의뢰한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 따르면 ‘CES 2019’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은 1211개로 지난해 1551개 기업에 비해 28.1%가 감소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7일
  • 머신러닝이 인간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머신러닝이 인간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미래 유망기술 ① 데이터 사이언스 2011년 다국적 컨설팅업체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보고서를 통해 ‘빅데이터의 활용가치가 공공 · 행정, 의료 · 건강, 개인정보, 유통 · 소매,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총 22조3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예측이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를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새해를 맞아 ‘정부, 기업 등에서 그동안 개발해온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이 공공 부문을 비롯, 산업계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사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2일
  • 인간 뇌 닮아가는 AI, ‘학습’의 힘
    인간 뇌 닮아가는 AI, ‘학습’의 힘

    2018 과학기술 뉴스 ⑤ 머신러닝 올해도 인공지능(AI)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학교에서, 병원에서, 회사에서, 법원에서 인공지능이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기반으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덕분이다. 여기에 사람의 뇌처럼 생각하도록 알고리즘을 만든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인해 AI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스스로 배운다는 것은 인간에게 허락된 선물이었다. 인간은 스스로 학습하며 최고의 종(種)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계라는 새로운 종이 인간과 같이 학습을 한다. 머신러닝은 ‘기계(Machine)’가 인간처럼 ‘학습한다(Learning)’는 뜻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24일
  • ‘AI 닥터’, 어디까지 왔나
    ‘AI 닥터’, 어디까지 왔나

    암 진단에서 신약개발, 정밀의료 영역까지 감독 닐 블롬캠프가 만든 영화 ‘엘리시움(Elysium, 2013)’에서는 상위 1%의 재력가들이 살 수 있는 호화로운 우주정거장 ‘엘리시움’이 등장한다. 엘리시움에는 침대에 누우면 AI 의사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자동으로 스캔해서 병을 찾아내고 진단을 내리고 바로 치료를 하는 첨단 의료 캡슐이 집집마다 구비되어 있다. 여성이 캡슐에 눕자 AI 닥터는 암(trace amount of cancer)이라고 즉시 진단을 내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14일
  • 5G 시대, AI ‘빅뱅’ 몰고 올까
    5G 시대, AI ‘빅뱅’ 몰고 올까

    기술 발전이 생활 혁신으로 이어지진 않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일 0시 5G 전파를 발사하면서 본격적인 ‘5세대(5Generation) 이동통신 시대’를 열었다. 새로운 이동통신 기술이 등장한 것은 지난 2011년 4세대(4G)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가 상용화 된 이후 7년만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