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2,2019
  • AI 선도 위해선 전략적 사고 필수
    AI 선도 위해선 전략적 사고 필수

    SPRI 컨퍼런스서 SW 정책 방향 논의 SW는 다가올 미래에 국가의 경쟁력과 개인의 미래를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12일 한국과학회관에서 2019 SPRI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난 5년간의 SW 정책 궤적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김명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前 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촉구했다. 김 前 소장은 “소프트웨어는 정보통신산업을 넘어서 미래를 선도할 기술로서, 다가올 미래를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지난 소프트웨어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 기조 연설을 맡았다. sw정책 단상과 인공지능에 대한 주제로 연설을 한 김 원장은 주요국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 원장은 먼저, 청중들에게 인공지능이 무엇인 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기업 리더들이 이해한다면, 경제 전반에 걸쳐 수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시작한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지능적 행동을 하게 하는 기술이며, SW가 곧 인공지능”이라며 “현재 SW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고 SW를 먹어치우는 것이 인공지능이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모든 SW가 인공지능 기능을 가질 것이며, 인공지능을 잘 하려면 SW 기반이 있어야 한다”라며 “SW 기술뿐 아니라 사회 전반이 바뀔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대비하고, 기술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인공지능 능력 부동의 1위는 미국이다. 현재 중국도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2030년에는 인공지능 세계 최고의 혁신 국가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본 또한 society 5.0 정책을 세우고, 인공지능과 로봇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원장은 이 같은 주요국의 추세를 이해하고 한국이 인공지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왜 인공지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장단점과 능력을 정확히 분석해 어디에 집중해서 개발해야 할지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15일
  • 유통·물류 등 공급망 혁신 전략은?
    유통·물류 등 공급망 혁신 전략은?

    스마트SCM 콘퍼런스서 글로벌 동향 소개 IoT,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 세계 공급망관리시스템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란 제품이 생산되어 판매되기까지의 모든 공급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제조업의 혁신이 스마트팩토리로 일어났다면, 물류와 유통 등 공급망에서의 혁신은 스마트SCM구축을 통해 구현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글로벌 동향과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신유통과 물류혁신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스마트SCM 구축 전략 콘퍼런스’가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4월 01일
  • 데이터 기반의 R&D지원 이뤄져야
    데이터 기반의 R&D지원 이뤄져야

    과학기술정책포럼, 빅데이터·AI 도입 필요성 제기 지난 28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데이터 기반의 중소기업 R&D 지원 정책’을 주제로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열고, 데이터 기반의 R&D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투명성과 책임감, 개방성, 협력 등을 확보하여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경쟁력을 갖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3월 29일
  • AI,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다
    AI,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다

    심리 상담서 안과 진단까지 전문의 실력 인공지능(AI)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가 정신건강 분야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의 연구원들은 엘리라는 이름의 아바타에게 사람들이 자신의 감춰진 비밀을 털어놓는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3월 28일
  •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의료기기‧재난구조에 활용 가능 로봇과학자들도 바로 동물같이 순식간에 배우고 익혀 걸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데 큰 관심을 기울였다. 미국 USC 대학 연구팀은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한 로봇 팔다리를 개발했다고 11일 네이처 머신 인텔리전스 (Nature Machine Intelligence) 저널에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3월 18일
  • “초현실·초몰입 기술이 교과서로”
    “초현실·초몰입 기술이 교과서로”

    올 해 에듀테크가 가져올 변화 아이들은 분필 가루가 날리는 칠판 대신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한 전자칠판으로 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는 원격 온라인 공개수업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통해 전 세계 유수대학의 명강의를 원하는 데로 듣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31일
  • 완전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완전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기술 혁신에 따른 신뢰 혁신 필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가장 눈길은 끈 것은 자율주행차였다. 그만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으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4단계 자율주행차를 비전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열린 '앤어워드2018' Talk Shower에서 '자유로운 자율주행차의 현재'를 주제로 강연한 정승준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기술의 혁신이 중요하지만 신뢰의 혁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1월 29일
  •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중국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개인 신분 확인 시스템이 빠르게 상용화 되고 있다. 작년 12월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시 동쪽에는 무인 호텔이 등장했다. '페이주부커(菲住布渴•Flyzoo)’라는 이름의 이 호텔에서는 여권 등 개인 신분증 대신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신분 확인을 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9년 01월 15일
  •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미래 유망기술 ⑨ 로봇 (Robot) 지난 11일 폐막한 ‘CES 2019’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가스. 올해도 ‘로봇’은 뜨거운 이슈였다. 이 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로봇에서부터 스토리가 숨어 있는 로봇까지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은 자사의 AI(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설명하기 위해 각종 로봇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구글 어시스턴트 라이드(Google Assistant Ride)’를 타고서 거대한 360° 영상을 볼 수 있는 로봇투어(동영상 바로가기)를 마련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파괴적 혁신으로 문화 충격 일으킨다
    파괴적 혁신으로 문화 충격 일으킨다

    미래 유망기술 ⑦ 인공지능(AI)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연말마다 다음해의 세계경제대전망이란 보고서를 발간한다.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의 편집자인 다니엘 프랭클린은 올해에 예상되는 징조 중 하나로 어떤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한 문화 충격을 전망했다. 그가 지목한 기술은 다름 아닌 ‘인공지능(AI)’이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 선보인 첨단 제품들의 공통분모는 AI였다. 이 행사는 원래 하드웨어 제품 전시회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AI가 이끄는 소프트웨어 전시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AI는 이제 기술회사들이 지향하는 어떤 목표점의 기술이 아니라 제품에 당연히 적용되는 하나의 방식이 되어가고 있는 셈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