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2019
  • 뇌과학자가 ‘자유의지’를 규명한다
    뇌과학자가 ‘자유의지’를 규명한다

    철학적 논란 잠재울 뇌신경철학 탄생 예고 22일 ‘사이언스’ 지는 17개 대학의 뇌과학자들과 심리학자, 철학자 등이 참여하는 다국적 융합연구가 큰 기대 속에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 시행은 지난 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채프먼 대학 뇌 연구소(Brain Institute)에서 열린 국제 콘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Neuroscience of Free Will)에서 결정됐다. 40개 대학에서 온 90명의 학자들은 뇌과학‧철학 간 융합연구를 통해 자유 의지를 규명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합의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2일
  • 융합연구로 사회문제 해결해야
    융합연구로 사회문제 해결해야

    국가 융합연구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융합, 꿈을 쏘다'를 주제로 ‘국가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융합연구의 필요성과 가치를 밝히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3월 14일
  • 노벨과학상 선정 기준 ‘공정성’ 논란
    노벨과학상 선정 기준 ‘공정성’ 논란

    오늘 저녁 수상자 발표 앞두고 비판 목소리 노벨상 시즌이다. 노벨 재단은 1일 공식 사이트(nobelprize.org)를 통해 오늘 오후부터 2018년 노벨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6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내일 오후 6시 35분 물리학상 수상자를, 모레 오후 6시 45분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각각 발표한다. 5일과 8일에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노벨평화상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그러나 올해 문학계 ‘미투 파문’으로 인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다.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그리고 약 11억여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01일
  • 새도 사람처럼 노래를 배운다
    새도 사람처럼 노래를 배운다

    금화조 노래 습득, 인간의 언어 학습 과정과 비슷 세계애완조류도감에 따르면 금화조(Zebra finch)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육되는 인기종이다. 식물의 씨앗을 먹고 사는 금화조는 번식력이 왕성해 겨울철 보온만 해주면 사철 번식이 가능하다. 이 새가 무엇보다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노래(singing)를 잘해서다. 같은 새끼리 노래로 소통하고, 심지어 잠을 자면서도 마치 깨어있을 때처럼 노래할 수 있다. 때문에 지난 20년간 금화조의 다양한 노래들은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었다. 그리고 최근 금화조가 선천적인 가수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 시절 어른들의 감독 하에 노래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가정교사가 된 어른새들이 선창을 하면 아기새들은 어설프게 노래를 따라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08일
  • 성공적 융합 조건 ‘협력과 배려’
    성공적 융합 조건 ‘협력과 배려’

    2017 미래융합포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2017 미래융합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융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융합연구 협력 네트워크인 '미래융합협의회'를 출범시켜 융합연구를 촉진하도록 산학연의 협력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10월 26일
  • “빅데이터로 재난·재해를 막자”
    창조 + 융합 현장“빅데이터로 재난·재해를 막자”

    생명선·스마트벽 설치 기술 개발해야 빅데이터를 통해 세월호 사건과 같은 대형 참사를 사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유럽, 호주 등 일부 국가들의 경우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해방지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 뉴욕의 범죄 예방 프로그램 ‘네이버후드 워치(Neighborhood Watch)’를 예로 들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5월 29일
  • 도전성 있는 과제 ‘성실실패’ 인정
    도전성 있는 과제 ‘성실실패’ 인정

    성실실패… R&D 적용 방안 (하) 정부의 기본 방침은 산발적으로 진행돼 오던 평가 제도를 일원화해 공통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성실실패 연구를 지원해나가자는 것이다. 이전에 과제평가에서 일단 ‘실패’로 인정되면 즉시 제재조치가 취해졌다. 그러나 정부(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성실실패’ 연구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진다. 일단 ‘성실실패’로 인정되면 제재조치를 면제하고 지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3년 06월 24일
  • 미국 경쟁력의 열쇠는 ‘융합연구’
    미국 경쟁력의 열쇠는 ‘융합연구’

    GE 최고과학자 미 하원 과학위원회 연설 최근 GE 연구진을 대표하는 최고 과학자가 미 의회에 섰다. 어네스트 홀(Ernest Lenard Hall) 박사다. 신시네티 대학 공학, 컴퓨터사이언스 교수이기도 한 그는 최근 미 하원 향후 국가 R&D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GE 연구원인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큰 주목을 받았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09월 27일
  • 융합연구에 공존하는 ‘발산’과 ‘수렴’
    융합연구에 공존하는 ‘발산’과 ‘수렴’

    제17회 과학문화융합포럼 “생산적인 과학연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그저 ‘자유롭게’ 생각하는 상상력이 아닌 발산적 상상력에 의해 적절하게 보완된 수렴적 상상력입니다”

    • 황정은 객원기자 2012년 06월 28일
  • 융합연구, 어떻게 해야 하나?
    융합연구, 어떻게 해야 하나?

    과학기술한림원 심포지엄 개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한국사회과학협의회와 공동으로 ‘융합연구, 왜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림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총리이자 전 서울대총장인 정운찬 박사가 토론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김학수 서강대학교 교수와 김유신 부산

    • 김준래 객원기자 2012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