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동물실험 통해 에이즈 ‘완치’
    동물실험 통해 에이즈 ‘완치’

    T세포 주입 후 유전자가위로 DNA 제거 3일 ‘IFL사이언스’는 미국 템플 대학 연구팀이 동물(쥐) 실험을 통해 세포 내에서 에이즈를 유발해온 바이러스를 분석해왔으며, 최근 실험을 통해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DNA를 완전히 제거한 후 완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템플 대학 카멜 칼릴리(Kamel Khalili) 교수는 이번 연구에 유전자가위로 불리는 크리스퍼(CRISPR-Cas9) 기술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입증된 치료법 ‘LASER ART’가 병행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03일
  •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중국 ‘슈퍼 쌍둥이’ 지능 강화 가능성

    유전자 ‘CCR5’ 제거해 뇌기능 좋아졌을 수 있어 22일 ‘데일리 메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유전자 가위 시술이 아기들의 학습(learning) 및 기억(memories) 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LA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다. 뇌과학자 알시노 실바(Alcino J. Silva)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허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가위(CRISPR–Cas9) 시술을 하면서 HIV 수용체로 알려져 있는 ‘CCR5’라 불리는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HIV가 인체 혈액세포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CCR5’가 필요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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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 맛 토마토’가 등장했다
    ‘양념 맛 토마토’가 등장했다

    유전자가위 기술로 칠리고추 맛 합성 얼마 안 있어 양념고추 맛이 나는 토마토 요리를 먹을수 있게 될 전망이다. 8일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비소사 연방대학의 연구팀이 유전자편집 기술을 적용해 칠리고추(chili pepper) 맛이 도는 토마토를 개발했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유전자편집 기술을 사용해 키위 색깔을 바꾸고 딸기 맛을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개발해왔다. 그러나 비소사 대학 연구 결과는 과거 사라졌던 채소 맛을 복원한 것으로 진화학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8일
  • 유전자가위 놓고 미‧중 패권 경쟁
    유전자가위 놓고 미‧중 패권 경쟁

    미래 유망기술 ③ 유전자편집 프랑스 보르도 대학의 뇌과학자인 에르완 베자르(Erwan Bezard) 교수는 두 달 중 일주일 꼴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그가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중국을 빈번하게 방문하고 있는 이유는 중국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키우고 있는 영장류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는 중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유전자편집 영장류를 통해 퇴행성 질환 관련 자료를 얻고 있다. 3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실험용 영장류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또한 영장류를 소재로 한 유전자편집 관련 논문 중 95%를 발표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04일
  • 2018년 과학으로부터 배운 지식
    2018년 과학으로부터 배운 지식

    유전자 기술의 명암, 심리학 실험의 진위 등 2018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21일 ‘뉴욕타임즈’는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과학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 꼭 기억해야 할 10가지 사실을 소개했다. 그중에는 새로 등장하고 있는 범죄수사 기법, 개미들의 휴식, 현대인 유전자 속에 들어와 있는 네안데르탈인의 흔적, 야생동물 학살, 뉴욕시에서 발견한 빙하기 등 자칫 신경을 기울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내용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24일
  • 유전자를 바꾼 아기 탄생
    유전자를 바꾼 아기 탄생

    2018 과학기술 뉴스 ② 유전자 편집 지난해 8월 2일 ‘네이처’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이 세상을 크게 놀라게 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통해 비후성 심근증이라는 난치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인 ‘MYBPC3’를 배아에서 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었다. ‘뉴욕타임즈’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은 오리건헬스앤사이언스대학(OHSU)에서 진행한 이 연구 결과에 대해 ‘건강한 아기를 태어나게 할 수 있는 임상 단계에 가장 접근한 연구 결과’라며 대서특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걱정하던 많은 부모들로부터 기대와 감사의 댓글이 이어졌다. 그러나 가톨릭 대변지인 영국 ‘가톨릭 헤럴드’는 “우생학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심각한 윤리 문제를 제기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2일
  • 암컷 쥐만으로 출산 성공
    암컷 쥐만으로 출산 성공

    세계 최초 단성생식 연구결과 동성인 부모 사이에서 탄생한 쥐들이 탄생해 이미 어른이 됐으며, 또한 생식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인디펜던트’, ‘가디언’, ‘뉴스위크’ 지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CAS) 과학자들이 두 마리의 엄마 쥐로부터 29마리를 얻었으며, 이들 쥐들은 어른 쥐로 성장해 또 다른 새끼를 낳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CAS 과학자들은 줄기세포‧유전자편집 기술을 활용해 두 마리의 엄마 쥐, 두 마리의 아빠 쥐 사이에서 새끼 쥐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두 마리의 아빠 쥐 사이에서 탄생한 쥐들은 출산 후 이틀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 죽어, 암수 간의 차이를 드러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 유전자가위로 근육위축병 치료
    유전자가위로 근육위축병 치료

    사냥개 실험 통해 손상된 근육 92% 회복해 근육은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질긴 힘줄로 뼈와 연결돼 있어 오므리거나 펼 때마다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근육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것은 신경이다. 인공지능의 조정을 받는 로봇처럼 근육 역시 신경의 조정을 받으며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31일
  • 복숭아 맛 딸기, 씨 없는 토마토 개발
    복숭아 맛 딸기, 씨 없는 토마토 개발

    유전자편집 과일·채소, EU법원 곧 판결 조만간 슈퍼마켓에서 복숭아 향의 딸기나 씨 없는 토마토, 부드러운 털이 있는 과일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신기한 과일과 채소들을 자연스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20일 ‘가디언’ 지는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 지금과 같은 기술개발이 이어진다면 머지않은 시기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부드럽고 독특한 맛의 과일·채소들이 다수 등장해 과일 가게의 풍경을 크게 바꾸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0일
  • 5년 내 ‘농업친화적인 쥐’ 등장
    5년 내 ‘농업친화적인 쥐’ 등장

    UCSD, 유전자가위 기술로 새로운 혈통 개발 1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UCSD) 연구팀은 난 7월 4일 생물학 분야 아카이브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그동안 설치류에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 새로운 혈통을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야생 토끼, 야생 쥐와 같은 농작물을 훼손하는 설치류를 박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혈통을 개발해 인간과 공생 관계를 이루는데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왔다.”는 것. “그러나 곤충과 비교해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중간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