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2019
  • DNA로 데니소바인 얼굴 복원

    DNA로 데니소바인 얼굴 복원

    현생인류‧네안데르탈인과 매우 달라 20일 ‘사이언스’, ‘가디언’,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연구진이 손가락뼈 화석에서 채취한 DNA를 사용해 데니소바인을 복원했다고 전했다. 복원 작업을 이끈 히브리대학 리란 카멜(Liran Camel) 교수는 “데니소바인의 DNA가 현생인류보다 네안데르탈인과 닮아있는 만큼 실제 모습도 네안데르탈인을 더 닮았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20일
  • 네스호 괴물은 ‘거대한 뱀장어’였다?

    네스호 괴물은 ‘거대한 뱀장어’였다?

    유전자분석 결과 뱀장어 DNA 대량 발견돼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수(Loch Ness)는 괴물이 살고 있다고 해서 유명해진 호수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괴물 ‘네시(Nessie)’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그러나 괴물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6일 ‘BBC’, ‘CNN’,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수 세기에 걸쳐 베일에 가려져 있던 네스호 괴물의 정체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부터 네스호에서는 사상 최대의 유전자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6일
  • ‘인류 진화’ 삽화 사용금지 촉구

    ‘인류 진화’ 삽화 사용금지 촉구

    생물학자들, 진화론에 대한 오해 조장 우려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과학박물관의 안토니오 가르시아-발데카사스 등 3명의 생물학자들은 5일 비영리 연구매체인 ‘더 컨버세이션’ 지를 통해 인류를 비롯 생물 진화를 도식적으로 보여주는 이런 그림들이 진화론을 잘못 표현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대중의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배포를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5일
  • 가뭄을 이겨내는 ‘보리’ 개발

    가뭄을 이겨내는 ‘보리’ 개발

    유전자 편집 통해 잎과 뿌리 기능 강화 3일 ‘가디언’, ‘BBC’,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보리의 전사 인자인 ‘HvMYB1’를 격리해 다른 보리에 주입했으며 강력한 가뭄에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한발성을 지닌 보리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9월 03일
  • 50 대 50 ‘성비의 비밀’ 밝혀냈다

    50 대 50 ‘성비의 비밀’ 밝혀냈다

    특정 유전자가 정자의 전진 속도 통제해 14일 ‘사이언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50 대 50 수준에 머무는 포유류 성비의 비밀을 밝혀냈다. 일본 히로시마 대학 연구진은 유전자분석을 통해 쥐의 임신과 출산 과정을 통해 어떤 식으로 새끼의 성(性)이 결정되는지 그 과정을 밝혀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14일
  • 운명이기도 아니기도 한 유전자

    운명이기도 아니기도 한 유전자

    과학서평 /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유전자를 불변의 운명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는 유전자는 문화와 사회의 환경에 의해서 너무나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8월 01일
  •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LA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서 원인 규명 중 17일 ‘LA 타임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LA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과학자들이 새로 발견한 유전자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여성의 뇌에서 남성보다 더 빨리 알츠하이머 증상이 확산되고 있는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이 가장 많이 지목하고 있는 유전자는 ‘APOE-e4’ 돌연변이 유전자다. 이 유전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이 막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7일
  • 코끼리는 코로 수학을 한다

    코끼리는 코로 수학을 한다

    냄새만으로 더 많은 먹이통 찾아내 미국 뉴욕의 헌터 칼라지 연구팀에 따르면 코끼리가 후각을 통해 뛰어난 양적 추론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투입된 코끼리는 ‘엘레파스 막시무스(Elephas maximu)’라는 아시아 코끼리의 한 종(種)이다. 보통 인도코끼리로 알려져 있는데 어깨 높이가 2~3.5m이고, 체중은 2000~5000kg 정도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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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가 멸종 위기 막아낼까?

    진화가 멸종 위기 막아낼까?

    태즈메이니아 데블, 진화로 면역력 확보 호주 남부 태즈메이니아섬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 '태즈메이니아 데블'은 '데블 안면 종양(DFTD)'라는 치명적인 전염성 암이 급속도로 퍼진 탓에 멸종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단기간에 진화가 촉진되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갖춘 개체들이 출현하여 멸종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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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 지문 감식 믿을 수 있나?

    DNA 지문 감식 믿을 수 있나?

    정교하지만 남용‧악용하면 치명적 결과 20일 ‘스미스소니언’ 지에 따르면 최근 범죄 현장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DNA 지문 분석 장치의 성능은 놀라울 정도다. 캘리포니아 경찰은 범죄 현장에 있는 껌이나 침, 혈액, 정액 등을 2시간 만에 분석해 범인을 추적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DNA 지문을 통해 밝혀낼 수 있는 정보 역시 광범위하다. 혈통은 물론 가계와 관련된 그 사람의 얼굴‧신체 구조와 질병, 과거의 삶까지 추적해나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