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019
  • 빅뱅 초기 원시 분자 발견
    빅뱅 초기 원시 분자 발견

    3000광년 떨어진 성운서 HeH+ 관측 18일 ‘사이언스’,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외 쾰른 대학교, 미 존스 홉킨스 대학 과학자들이 최초로 우주 분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우주 분자는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화합물 수소이온화헬륨(helium hydride ion, HeH+)이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공중천문대인 소피아 성층권 자외선 관측소(SOFIA·airborne Stratospheric Observatory for Infrared Astronomy)을 통해 지구로부터 약 3000광년 떨어져 있는 곳에서 HeH+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9일
  • 우주공간에 기름탄소 대량 존재
    우주공간에 기름탄소 대량 존재

    은하에만 100억×1조×1조 톤에 달해 은하수 안에 있는 별과 별 사이에는 차갑고 어두운 공간이 존재한다. 이를 성간(interstellar space)라고 한다. 이 안에는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성간물질이 있다. 이 성간 물질이 구름처럼 뭉쳐 있는 것을 보통 성운이라고 부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8일
  • LIGO, 세 번째 중력파 관측에 성공
    LIGO, 세 번째 중력파 관측에 성공

    30억 광년 떨어진 곳의 블랙홀 병합과정 확인 LIGO(라이고)는 미국 워싱턴 주 핸포드, 루이지애나 주 리빙스턴에 위치해있는 중력파 관측 시설이다. 이곳에서 13개국 1000여 명의 과학자들이 모여 중력파를 탐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이어 중력파 탐지에 성공하고 있다. 1일 ‘사이언스’, ‘ABC',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LIGO 과학자들이 지구에서 3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2개의 블랙홀이 충돌해 태양보다 약 49배 큰 질량을 갖는 새로운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력파 탐지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전에 관측한 두 차례의 중력파와 비교해 훨씬 먼 곳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5년 2월 발견한 첫 번째 중력파는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2016년 2월 관측한 중력파는 14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