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2019
  • 우주로 간 최초 생명체는 초파리?
    우주로 간 최초 생명체는 초파리?

    우주비행 정의 따라 주장 엇갈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로부터 입수한 V2 로켓으로 초파리를 이용한 우주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이어서 히말라야 원숭이 등의 다양한 생명체가 미소 양국에 의해 우주로 보내졌다. '라이카'는 인간이 위성 궤도로 보낸 최초의 동물이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09일
  • 미·중 달 탐사 경쟁 가속화되나
    미·중 달 탐사 경쟁 가속화되나

    중국, 달 남극에 기지 건설 계획 발표 2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CNSA) 장커지엔 국장은 약 10년 뒤에 달 과학 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 이어서 세계 2위 규모의 우주 개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중국이 달 탐사와 화성 탐사, 달 기지 계획까지 추진하면서 새로운 우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03일
  • 외계인을 만날 수 없는 이유
    과학의 달 특집외계인을 만날 수 없는 이유

    이명현 박사,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외계인은 지구에 오기 어렵다.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오기 위해서는 5만 년 이상의 시간을 빛의 속도로 날라 와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과학자들은 외계인과 UFO의 존재에 대해 믿지 않는다. 아직까지 정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천문학자인 이명현 박사는 21일 종로 마이크임팩트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을 통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외계인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그리고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만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24일
  • 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과학의 달 특집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김상욱 교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인간은 아무 의미 없는 우주 속에서 자신이 만든 상상 속 행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존재다.”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20일 마이크임팩트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의에 첫 연자로 참석해 ‘떨림과 울림: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 세상, 인간’을 주제로 강의했다. 양자 공부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김상욱의 양자 공부’의 저자이며, tvn 알쓸신잡3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물리학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는 다정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아무 의미 없는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그리고 그 안에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설명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9년 04월 23일
  • 사람의 나이가 138억 세?
    과학서평사람의 나이가 138억 세?

    과학서평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전세계의 별자리를 찾아다니면서 우주를 관찰한 두 사람은 별을 통해서 사람을 발견한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두 저자는 사람의 나이 역시 138억 년이라고 주장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3월 07일
  • 미‧중, 우주 분야에서 협력 훈풍
    미‧중, 우주 분야에서 협력 훈풍

    NASA, 창어 4호의 먼지기둥 찾고 있어 지난 8일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NASA는 지난달 30일 자국의 달 정찰 궤도선(LRO)으로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을 정확히 포착해 촬영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2월 21일
  • 지식 경계서 바라본 지구 미래는?
    지식 경계서 바라본 지구 미래는?

    평창포럼 개최…우주와 인류 미래 탐색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통해 우주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년을 기념한 ‘평창포럼 2019’가 지난 13일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본 지구 미래(At the Limit of Our Knowledge, Staring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2월 14일
  • 물탱크로 우주를 관측하는 방법은?
    물탱크로 우주를 관측하는 방법은?

    감마선 측정 장비인 HAWC… 체렌코프 현상 활용 멕시코에 가면 ‘시에라네그라(Sierra Negra)’ 라는 이름의 화산이 있다. 한때는 활화산이었지만, 지금은 백두산처럼 분화를 멈춘 채 쉬고 있는 휴화산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24일
  • 모두를 위한 과학교육 중요
    모두를 위한 과학교육 중요

    여학생도 항공‧우주 분야 능력 발휘 올해 여름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항공‧우주와 관련된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높은 고도에 기상용 관측기구(weather balloon)을 띄운 다음 빠르고 센 기류를 일으키는 실제 풍동장치로 뛰어드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체험을 위한 이 교육과정에는 비행 시뮬레이터로 훈련받은 55개 중학교 여학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 실험을 위해 2명의 억만장자가 자금을 지원했는데, 그중 한 명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 특히 주목을 받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03일
  •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의 관점에서만 보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은 인류가 오래전부터 풀고자 하는 난제 중 하나이다. 인간들은 자신과 자신의 먹이로 존재할 생명체들이 살아가기 위한 조건을 생명의 조건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생물체들이 더 많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