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9
  • 민간 우주택배 시대 열었다

    민간 우주택배 시대 열었다

    스페이스X, 우주 화물 실은 드래곤캡슐 ‘회수’ 성공 28일 ‘스페이스닷컴’은 27일(미 현지시간) 스페이스X 드래곤 캡슐이 1톤이 넘는 실험 장비와 함께 그동안 수행된 다수의 실험 결과물을 싣고 지구 태평양 상공에 안착했다고 전했다. 이는 민간 기업을 통해 우주화물이 지구에 배송된 최초의 사례다. 지난달 25일 미국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는 드래곤캡슐(SpaceX Dragon capsule)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쏘아 올렸다. 이 로켓은 실험시설 등 화물 2.4톤을 실은 캡슐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내려놓고 지구로 다시 귀환했다. 그리고 약 한 달간의 실험을 마친 후 실험 결과물과 ISS에서 배송을 의뢰한 화물을 싣고 지구로 귀환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28일
  • ‘AI 닥터’, 어디까지 왔나

    ‘AI 닥터’, 어디까지 왔나

    암 진단에서 신약개발, 정밀의료 영역까지 감독 닐 블롬캠프가 만든 영화 ‘엘리시움(Elysium, 2013)’에서는 상위 1%의 재력가들이 살 수 있는 호화로운 우주정거장 ‘엘리시움’이 등장한다. 엘리시움에는 침대에 누우면 AI 의사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자동으로 스캔해서 병을 찾아내고 진단을 내리고 바로 치료를 하는 첨단 의료 캡슐이 집집마다 구비되어 있다. 여성이 캡슐에 눕자 AI 닥터는 암(trace amount of cancer)이라고 즉시 진단을 내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2월 14일
  •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FDA 등 규제 대폭 완화, 투자 열기 고조 AI 헬스케어 관련 기술·서비스를 관장하는 미 FDA에서도 AI 헬스케어 기기 개발에 호의적이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헬스 이노베이션 액션플랜(DHIAP)는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이 제품을 출시할 경우 인허가 과정을 면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수차례에 걸쳐 임상시험을 사전에 수행한 다음 그 결과를 기반으로 인·허가를 취득하고, 새로 개발한 의약품, 기기 등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기존의 규제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인·허가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0일
  • 농업에도 찾아온 ‘AI’ 열풍

    농업에도 찾아온 ‘AI’ 열풍

    해충·질병·잡초 피해 줄이고 생산량 높여 IBM의 인공지능 ‘왓슨(Watson)’도 농업기술 혁신에 가담하고 있다.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이다. 농산물 생산과 관련된 변이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해 노동력, 비료·농약 등의 사용량을 줄이고 생산량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왓슨’을 통해 통계분석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농업인들의 사전 예측 기능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MS는 지난해 국제 반건조 열대작물 연구소(ICRISAT)와 협약을 맺고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파종 후 시용(Sowing Application)을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로봇은 인간의 동반자 될 것”

    “로봇은 인간의 동반자 될 것”

    이지선 교수가 본 미래의 로봇 로봇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미래의 로봇은 인간을 도와주는 단계를 지나 인간과 소통한다. 이지선 교수는 “가까운 미래에 1인 1로봇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7월 10일
  • “병원치료, 손목밴드 터치 한번”

    “병원치료, 손목밴드 터치 한번”

    미래의 디지털 병원은 침대에서 원스톱 서비스 가능 환자는 병원 침대 위에서 입원 수속 부터 치료는 물론 퇴원 수속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터치 한번이면 전용 단말기에서는 그 날 해야 할 병원 일정과 투약된 약물 기록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의사와 로봇 수술도 더이상 낯설지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17일
  • 인공지능 대응, ‘창의성’이 핵심

    인공지능 대응, ‘창의성’이 핵심

    [인터뷰] 이태억 카이스트 교육원장 카이스트 교육혁신의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이태억 카이스트 교육원장은 "현재의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전문지식을 재빨리 찾아내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4월 12일
  • 인공지능 의사, 10월부터 국내 진료

    인공지능 의사, 10월부터 국내 진료

    길병원, IBM ‘왓슨’ 도입해 암환자 치료 먼 미래에나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인공지능 의사가 다음달 부터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이로써 곧 암 환자들이 인공지능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고 치료법을 제시 받을 수 있게 돼 의료의 새 패러다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천대 길병원은 8일 IBM ‘왓슨 포 온콜로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길병원이 왓슨을 도입함에 따라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공지능 의사의 의료 적용 국가가 됐다. IBM에 따르면, 왓슨 포 온콜로지는 태국 붐룬그라드국제병원, 인도 마니팔병원에서 활용중이며, 중국 항저우 코그니티브케어와 파트너십을 맺어 중국병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 진료를 시작하게 될 IBM ‘왓슨 포 온콜로지’는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서 학습해 의사들이 근거에 입각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발됐는데, 방대한 분량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들이 암 환자에게 데이터에 근거한 개별화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왓슨은 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법을 제시하게 된다. 환자수는 몇 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길병원에서는 종양학 전문의들이 매년 5만명의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첫 단계로 ‘왓슨 포 온콜로지’를 유방암, 폐암, 대장암, 직장암 및 위암 치료에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IBM은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한국 의료 가이드라인 및 언어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 만건의 논문 데이터 축적된 보조 의사 '왓슨' 현재 왓슨 포 온콜로지는 300개 이상의 의학 학술지와 200개 이상의 의학 교과서를 포함해 거의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정보를 학습한 상태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를 가진 왓슨이 국내 의료진단 서비스를 하게됨으로서 의사들은 진료를 보면서 의료지식까지 습득해야 하는 인간적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게됐다. 실제 지난해에만 전세계적으로 약 4만4천건에 달하는 온콜로지(종양학)논문이 의료 학회에 발표되었는데, 하루에 100여건의 논문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의사들이 이러한 의료지식을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사들은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왓슨 포 온콜로지’를 활용하여, 특정 환자 개개인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학습된 데이터에서 유관 임상정보를 신속하게 추출해낼 수 있게 되었다. 의사들은 왓슨을 통해 인간이 다 습득하지 못한 의료지식들을 검토하고, 연구결과와 가이드라인 및 전문가 소견을 확인할 수 있게됐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9월 12일
  • 구글 검색에 인공지능 이미 사용

    구글 검색에 인공지능 이미 사용

    IT기업들 인공지능 기술 활용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국 이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구글의 에릭슈미트 전 회장은 '5년 내에 모든 기업이 머신러닝을 사용할 것이다'라는 말로 인공지능이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예언하기도 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인공지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성공 사례들도 나오고 있따.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각 산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기 위한 방법과 한계점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추형석 선임연구원은 29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주관한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 연구의 성공사례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존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한 그는 딥러닝에서 중요한 것은 노하우와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알파고, 구글 등 인공지능 성공 사례 먼저, 먼저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 등 기존 기업들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해보면 이들의 기술력은 이미 높은 수준까지 와있다. 알파고는 바둑에서 승리하기 위해 프로기사들이 가장 높은 확률로 착수하는 지점을 학습해 온라인 바둑서버에서 6~9단 기보 16만 개를 학습했다. 이를 학습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불과 3주. 프로바둑기사가 1년에 둘 수 있는 대국을 1000회라고 한다면 무려 160년이 소요되지만 알파고는 순식간에 바둑의 정수를 학습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5월 02일
  • ‘강남스타일’ 4차 산업혁명 사례

    ‘강남스타일’ 4차 산업혁명 사례

    박우진 교수 "'연결이 핵심 키워드" 이미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경쟁을 물 밑에서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가 고려해야 할 변수는 무엇이고 또 어떤 방정식으로 답을 얻어야 할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