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8,2019
  • 친환경선박으로 온실가스 줄인다
    친환경선박으로 온실가스 줄인다

    전기 및 수소, 하이브리드 선박 개발 경쟁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올해 1월부터 회원국 전체 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리포트 제출을 강제하는 ‘IMO-DCS(Data Collecting System)’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IMO는 내년부터 선박용 중유의 황함량 기준을 현행 3.5%에서 0.5%로 강화할 예정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6월 14일
  • 기후전쟁, 삶의 방식 변경만이 살 길
    기후전쟁, 삶의 방식 변경만이 살 길

    환경정책 심포지엄…기후재앙 극복 방안 논의 지난 29일 한국환경한림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에서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명예교수는 이처럼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현재 전 세계 200여 국이 기후와의 혹독한 전쟁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고 강조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5월 30일
  •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백지화?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백지화?

    기존 연구방식 의문 제기…재검토 작업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에서 제정한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규제 법안을 규제 이전 상태로 백지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북극 빙하 해빙 속도를 늦추기 위한 성명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기후변화 관련 정책의 근거가 되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8일
  •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는 없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는 없다?

    온실가스, 탈원전 아닌 기술개발로 풀어야 최근 정부가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최대 35%까지 높이겠다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발표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에서는 국내 감축량을 25.7%에서 32.5%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지 못해 비현실적이란 비판과 함께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다시 고려해야 한다는 논의를 재점화 시켰다.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지난 20일 ‘탈원전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충돌 논란, 무엇이 진실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5월 21일
  • 메탄 소비 박테리아가 미래 연료원?
    메탄 소비 박테리아가 미래 연료원?

    메탄을 메탄올로 전환하는 방법 확인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주요 온실가스의 하나인 메탄을 메탄올로 변환시키는 메탄영양체 박테리아가 구리 이온 한 개가 포함된 사이트에서 이 반응을 촉매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메탄 연료화를 위한 인공 촉매 개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14일
  • 화성에 생명체 실제로 존재할까?
    화성에 생명체 실제로 존재할까?

    메탄가스 생성 놓고 우주과학계 논쟁 가열 4월 들어 화성에 생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메탄가스 관련 논문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ESA(유럽항공우주국)는 2003년 발사한 유럽 최초의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의 데이터 분석 결과 미량의 메탄 성분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탐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난 2013년 6월 15일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성에 메탄 분자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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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양육의 기후변화 논란 불붙나
    배양육의 기후변화 논란 불붙나

    가축 사육보다 환경에 이로운 점 없다? 최근 온실가스를 대폭 저감시켜준다는 배양육의 두 번째 장점이 틀릴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존 리치 박사팀이 발표한 이 연구 결과는 오픈액세스 과학저널 ‘프런티어스(Frontiers)’에 게재됐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3월 07일
  •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석탄 제조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 석탄 제조

    온난화 막고, 산업자원으로 활용 이산화탄소를 고체인 석탄으로 만드는 기술이 나와, 26일 ‘사이언스’ 뉴스와 ‘인디펜던스’, ‘데일리 메일’ 등 언론들이 ‘온실가스 방출 시계를 거꾸로 되돌린다’며 다투어 보도했다. 호주 RMIT대가 이끄는 연구팀은 액체 금속을 이용, 이산화탄소 가스를 탄소 고체 입자로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26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27일
  • 수소경제 선도 위한 선결과제 논의
    수소경제 선도 위한 선결과제 논의

    과기혁신정책포럼…미래 전망 및 과제 토론 수소경제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최근에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차의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늘려 이산화탄소 방출을 줄이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뿐 아니라 일자리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점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8일 ‘수소경제의 도래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9년 02월 19일
  • ‘농업 변화’로 비탄소 온실가스 50% 감축
    ‘농업 변화’로 비탄소 온실가스 50% 감축

    동물성 식단에서 식물성으로 전환 필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다각도로 모색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이산화탄소(non-CO2) 온실가스 배출원인 농업부문에서는 농법과 식품소비패턴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