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4,2019
  • 인공지능이 침팬지 얼굴 구별한다

    인공지능이 침팬지 얼굴 구별한다

    딥러닝 활용…영장류 안면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교토대학과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AI를 이용한 ‘영장류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동 학습을 통해 92.5%의 정확도로 구별해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9월 11일
  • 자살이 ‘자연발생적’이라고?

    자살이 ‘자연발생적’이라고?

    과학계, 진화론적 주장에 크게 반발 2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동안 진화론자들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지 의문을 품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스의 니콜라스 험프리 명예교수 등을 통해 자살이 발생적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23일
  • 중국의 유전자편집 기술 수준은?

    중국의 유전자편집 기술 수준은?

    중국인과 서신 통해 질병 정보 입수…치료법 개발 11일 ‘사우스 모닝 포스터’ 지는 한 연구기획자의 말을 인용, 중국 과학자들이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많은 중국인들과 편지 형식으로 현재 약 5만 종의 질병 정보를 입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치명적인 암, 정보가 잘못 기록된 서신들을 제외하면 약 3분의 2 가량의 질병들은 유전자치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질병들이라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12일
  • 바이러스와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글로벌 프로젝트 통해 바이러스 정보 축적 지난 수개월 동안 콩고공화국에서는 60명의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 그 중 28명은 중환자였고, 이 중 27명이 사망했다. 환자가 발생한 곳은 인구 약 100만 명이 살고 있는 콩고의 북쪽 도시 음반다카(Mbandaka)였다. 2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WHO(세계보건기구)는 그동안 의료진이 에볼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조심스럽지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콩고 당국을 비롯 보건 정책 관계자들은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볼라의 특성 때문이다. 1976년 미생물학자 피터 피옷(Peter Piot) 박사가 발견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통해 감염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인해 사망률이 60%에 이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5일
  • 인간과 유인원의 유전적 차이는

    인간과 유인원의 유전적 차이는

    유인원 게놈 분석해 진화의 통찰력 얻어 새로운 고품질의 유인원 게놈 조립이 인간의 참조 게놈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생성돼, 인간과 유인원 간의 유전적 차이를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8일
  • “인류조상은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인류조상은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골격 분석 결과 현인류처럼 궁둥뼈로 걸어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과에 속하는 인류 조상 그룹인 호미니드(Hominid)이 이미 440만 년 전에 곧은 다리를 가지고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 존재했던 모든 호미니드는 아르디페쿠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에렉투스 등과 같은 고인류를 말한다. 과학자들은 이들의 걷는 모습을 놓고 오랜 기간 동안 치열한 논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 결과로 풀리지 않던 의문이 해소될 전망이다. 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인류 조상이 지금의 인류와 같은 모습으로 얼마나 빨리 걸었는지의 여부는 인류 진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를 민첩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능력을 버리고 새롭게 얻은 결과라고 판단했기 때문.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03일
  • 원숭이도 사람처럼 소리 낸다

    원숭이도 사람처럼 소리 낸다

    마모셋 원숭이 발성 분석 원숭이도 음절을 구분해서 발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미의 마모셋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벌여 이들도 사람처럼 음절을 결합시켜 소리를 낸다고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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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타 영장류와 다른 유전학적 이유

    인간이 타 영장류와 다른 유전학적 이유

    진화 상 유전자 조절 방식의 차이 때문 인간과 침팬지 등 다른 영장류는 매우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인간과 챔팬지는 약 98%, 오랑우탄과는 97%의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이 같은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양상은 크게 다르다. 그 이유를 설명하는 한 가지 중요한 발견이 추가됐다.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증거는 유전자가 조절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다. 이 연구 결과는 인간과 침팬지 및 히말라야 원숭이 등 세 종의 영장류 여러 개체에 대한 종합적인 전유전체 컴퓨터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 연구는 과학저널 ‘네이처 생태와 진화’(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최근호에 보고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1월 30일
  • 중국 과학자들, 원숭이 복제에 성공

    중국 과학자들, 원숭이 복제에 성공

    체세포핵치환 방식으로 2마리 탄생… 유전자 일치 중국의 과학자들이 22년 전 복제양 둘리에게 사용했던 체세포핵치환(SCNT, somatic-cell nuclear transfer) 기법으로 원숭이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로이터’, ‘AP’, ‘뉴욕타임즈’ 등 세계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원숭이를 복제한 곳은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중국과학원 신경과학연구소(Chinese Academy of Sciences Institute of Neuroscience)다. 이곳 연구진은 “체세포핵치환 방식으로 원숭이 두 마리를 복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복제 원숭이들은 각각 ‘종종(Zhong Zhong)’. ‘화화(Hua Hua)’라는 이름을 붙였다. 중국의 공식 명칭인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에서 중화(中華)라는 부분을 강조한 이름이다. 관련 논문은 24일 과학저널 ‘셀(Cell)’ 지에 게재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25일
  • 가장 오래된 술은 9천년 된 중국산

    가장 오래된 술은 9천년 된 중국산

    과학서평 / 술의 세계사 동서양의 고대 술을 연구한 패트릭 맥거번은 '술의 세계사'라는 특이한 책을 썼다. 그는 특히 2004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술이 중국 허난성 자하에서 발견된 샤토 자후라는 사실을 언론에 발표해서 큰 관심을 끌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