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2019
  • 생명 유지를 위한 죽음 ‘아포토시스 ’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생명 유지를 위한 죽음 ‘아포토시스 ’

    분화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 없애기도 우리 몸은 건강할 때도 매일 수많은 세포들이 인간들의 자살처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아포토시스를 일으킨다...

    • 윤상석 프리랜서 작가 2019년 11월 08일
  • 걷는 모습에서 치매가 보인다

    걷는 모습에서 치매가 보인다

    루이체 치매 환자 60% 판별 가능 걸음걸이를 보면 치매의 한 종류인 루이체 치매에 걸린 환자를 분별할 수 있다. 영국 뉴캐슬 대학 연구팀은 걸음걸이로 루이체 환자의 60%를 분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9월 23일
  • 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기억 저장의 새로운 메커니즘 밝혀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연구원들은 생쥐 실험을 통해서 강력하고 안정적인 기억은 하나의 팀을 이룬 여러 신경세포(neuron)들이 동시에 발화해서 기억을 암호화하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신경세포들이 동시에 활성화돼서 중복 저장된 정보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계속 안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9월 02일
  • 작두콩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한다?

    작두콩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한다?

    사이언스슬램D, 실생활 과학지식 소개 바이러스 감염을 콩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사이언스슬램D 과학 강연자로 참여한 권요셉 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박사는 콩을 이용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법을 소개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7월 24일
  •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여성 알츠하이머 환자가 더 많은 이유?

    LA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서 원인 규명 중 17일 ‘LA 타임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LA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과학자들이 새로 발견한 유전자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여성의 뇌에서 남성보다 더 빨리 알츠하이머 증상이 확산되고 있는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이 가장 많이 지목하고 있는 유전자는 ‘APOE-e4’ 돌연변이 유전자다. 이 유전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이 막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17일
  • 수명연장의 꿈 이루어지나?

    수명연장의 꿈 이루어지나?

    아직 시작에 불과…과학계 ‘과대망상’ 우려 24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데밍 박사처럼 많은 노인학자들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생체지표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예상대로 그 지표를 찾아냈을 경우 치료를 통해 노화를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사람을 기계처럼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 정신적인 요인을 비롯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이라는 것이 과학계 정설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24일
  • 뇌파 읽어주는 ‘언어해독기’ 개발

    뇌파 읽어주는 ‘언어해독기’ 개발

    환자에게 적용 시 43% 언어 해독 가능해 뇌세포와 얼굴, 성대의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해 말 못하는 사람의 말을 대신 표현해 줄 수 있는 언어 해독기가 사상 최초로 개발됐다. 25일 ‘가디언’, ‘사이언스 뉴스’, ‘네이처’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 장비를 개발한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대학 에드워드 창(Edward Chang)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다. 뇌신경학저안 창 교수는 “그동안 연구를 통해 뇌 활동(Brain Activity)을 문장으로 언어화할 수 있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를 말 못하는 환자에게 적용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4월 25일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교육수준 높으면 치매 예방될까?

    교육수준 높으면 치매 예방될까?

    노인 2900명 8년간 추적…교육 역할 미비 치매가 시작되거나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환자의 교육 정도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 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07일
  • ‘죽음의 순간’을 규명하다

    ‘죽음의 순간’을 규명하다

    세포, 1분에 1마이크로센티미터씩 소멸 13일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세포가 소멸되는 과정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죽음의 속도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속도를 재기 위해 개구리 알 속의 세포질(cytoplasm )을 활용했다. 세포 원형질에서 핵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아미노산의 합성, 물질대사 등 매우 중요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는 생명의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