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3,2019
  •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기억력 회복하는 의약품 개발

    우울증, 조현병, 알츠하이머 등 치료 가능성 열어 15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한 곳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AMH)다. 오래 살아 기억력이 저하된 동물들에게 이 의약품을 투여한 결과 30분 후부터 뇌 기능이 회복됐으며, 2개월 후 실시한 뇌 검사에서 이전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던 뇌세포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켐에이치의 에티엔느 시빌(Etienne Sibille) 박사는 “나이 들어 나타나는 순간적인 건망증(senior moments), 기억력 저하(memory loss), 정신장애(mental impairments) 등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5일
  • 교육수준 높으면 치매 예방될까?
    교육수준 높으면 치매 예방될까?

    노인 2900명 8년간 추적…교육 역할 미비 치매가 시작되거나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환자의 교육 정도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 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2월 07일
  • ‘죽음의 순간’을 규명하다
    ‘죽음의 순간’을 규명하다

    세포, 1분에 1마이크로센티미터씩 소멸 13일 ‘가디언’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세포가 소멸되는 과정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죽음의 속도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속도를 재기 위해 개구리 알 속의 세포질(cytoplasm )을 활용했다. 세포 원형질에서 핵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아미노산의 합성, 물질대사 등 매우 중요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는 생명의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3일
  • 알츠하이머 원인 규명 ‘한 발짝 더’
    알츠하이머 원인 규명 ‘한 발짝 더’

    질환 일으키는 타우 단백질 ‘빅뱅’ 지난 6일 알츠하이머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과다 생성돼 촉발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미국 텍서스대 연구팀은 최근 이와는 다른 각도에서 알츠하이머의 또다른 요인인 타우(tau) 단백질이 신경섬유 엉킴을 유발하는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내 이 질환의 원인 규명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과도하게 만들어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에 침착돼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발병한다는 것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뇌 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염증반응, 산화적 손상 등도 뇌 세포 손상을 일으켜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1일
  •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성인이 되면 뇌세포 생성 멈춘다?

    뇌과학계, 신경 생성 여부 놓고 논란 가열 신경계를 이루는 세포는 다른 세포들과 달리 자극과 흥분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분화돼 있다. 이를 뉴런(neuron)이라고 한다. 신경세포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 20여 년간 많은 과학자들은 성인의 뉴런이 매일 수백 개씩 생성돼 그 수가 축적되고 있다고 여겨왔다. 이 같은 신경생성(neurogenesis)은 또한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뇌 장애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판단해왔다. 그러나 뉴런 생성과 관련 기존 주장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람이 태어난 후 초기에는 뉴런 생성이 활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히 감소해 성인이 되면 정지된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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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은 알츠하이머의 전조”
    “불안은 알츠하이머의 전조”

    불안 증상 악화와의 관련성 제시돼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불안 증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불안이 알츠하이머병의 전조 증상임을 시사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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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약이 알츠하이머 치료에 큰 효과
    당뇨병 약이 알츠하이머 치료에 큰 효과

    영국 랭카스터 대학, 3중 수용체로 생쥐 실험 당뇨병과 알츠하이머 질병은 서로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왔다. 영국 대학팀은 당뇨병 치료제인 3중 수용체로 생쥐실험을 한 결과 두뇌신경세포의 기능이 크게 좋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1월 03일
  • 알츠하이머, 뇌에서만 발병하지 않아
    알츠하이머, 뇌에서만 발병하지 않아

    생쥐 두 마리 연결해서 실험 알츠하이머는 뇌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캐나다와 중국 과학자들은 신체의 다양한 기관에서 발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마리의 혈관을 이어줬더니 알츠하이머 질병이 전이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02일
  • 신종 ‘비디오믹스’ 기술 등장
    신종 ‘비디오믹스’ 기술 등장

    안면인식기술에 DNA 비교분석기술 적용 과학자들은 안면인식과 같은 영상 감시시스템에 유전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유전학의 ‘genomics’처럼 ‘비디오믹스(vidiomics)’란 신종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마다 다른 유전정보를 분석해 활용하는 유전학처럼 개인마다 다른 영상정보를 분석해 활용하자는 의도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활용가능성이 넓어지고 또한 테러리스트을 찾아내는 등의 감시 작업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3일
  • 알츠하이머병 치료 길 열릴까?
    알츠하이머병 치료 길 열릴까?

    원인 유전자 ApoE4가 주 위험요인, ApoE를 치료 타겟 삼아야 ApoE4의 존재가 다른 알츠하이머 관련 단백질인 타우(tau)의 독성 엉킴으로 인한 뇌 손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