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2019
  • 다발성경화증 일으키는 세포 찾아내

    다발성경화증 일으키는 세포 찾아내

    헬퍼 T 세포 및 악당 표지 단백질 확인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키는 악당 세포 '헬퍼 T세포'와 이를 표시하는 단백질이 발견...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10월 11일
  • 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기억 저장의 새로운 메커니즘 밝혀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연구원들은 생쥐 실험을 통해서 강력하고 안정적인 기억은 하나의 팀을 이룬 여러 신경세포(neuron)들이 동시에 발화해서 기억을 암호화하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 신경세포들이 동시에 활성화돼서 중복 저장된 정보는 시간이 오래 지나도 계속 안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는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9월 02일
  • 미숙아 수준 ‘미니 뇌’ 만들었다

    미숙아 수준 ‘미니 뇌’ 만들었다

    사람 뇌처럼 지속적으로 뇌파 송출해 30일 ‘사이언스 뉴스’ 등 주요 과학언론들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미숙아 정도의 사고가 가능한 ‘미니 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줄기세포를 키워 유사 뇌를 만들었지만 실제 신경세포의 활동을 모방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숙하지만 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미니 뇌’를 제작함으로써 뇌전증, 뇌일혈,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30일
  •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강력한 기억력의 원천은 ‘보상’

    보상 정도에 따라 기억력 더 높아져 과학 뉴스 사이트인 ‘유레카얼럿’에 따르면 벨기에 플랑드르 뇌전자공학연구소(NERF) 과학자들이 기억력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강력한 요구와 보상(highly demanding rewarding)’에 대한 경험이 기억력 강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그동안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수면, 휴식 등 여러 가지 건강요법들이 제시돼왔다. 그러나 뇌세포 안에서 ‘강력한 요구와 보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기억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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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세포 비밀 마침내 밝혀지다

    솔세포 비밀 마침내 밝혀지다

    인체에 병원균‧알레르겐 침입 시 보초병 역할 2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솔세포와 관련, 그동안 미지에 싸여 있던 기능을 밝혀내고 있다. 인체에 병원균이나 알레르기 유발 항원인 알레르겐(allergens) 등이 침투했을 때 그 통로를 지키고 있다가 화학적 감각 기능을 발휘해 이들의 침투 사실을 확인한 후 면역 시스템 등에 고지하는 보초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9일
  •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43~87세 뇌서 수만 개 양성 뇌세포 발견 26일 ‘사이언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중년이 지난 후 90세가 넘어서도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되는 등 사람의 일생에 걸쳐 신경조직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또 과거의 신경생성(neurogenesis) 과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방법론적인 오류 때문에 중년 이후 뇌세포 생성 과정을 밝혀내는데 실패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6일
  • 얼굴 인식하는 신경세포 따로 있다

    얼굴 인식하는 신경세포 따로 있다

    간질 환자의 시각피질서 발견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는 신경세포가 두뇌에 따로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발견됐다. 인간 시각피질에서 전극을 꽂고 실험한 결과 우연히 드러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2월 12일
  •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성상세포 재프로그래밍해 파킨슨 병 등 치료 뇌가 병을 앓고 있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문제는 이렇게 손상된 세포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경세포 이식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뇌신경계 질병 치료를 시도하고 있지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상세포(astrocytes)를 재프로그래밍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사람들이 폭음하는 이유

    사람들이 폭음하는 이유

    뇌과학 통해 알코올‧도파민 보상경로 발견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을 폭음(binge drinking)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섭취하는 음주량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단시간에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왜 폭음을 하는지 그 원인을 분석해왔다. 그리고 최근 뇌과학의 도움을 얻어 그 원인을 밝혀내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26일
  • 더위가 정신 건강 위협한다

    더위가 정신 건강 위협한다

    기후변화 관련 정신보건정책 재검토 필요 전 세계가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남은 여름 기간 동안 더위는 더 심해질 전망. 대다수 과학자들은 앞으로 지구 전역에 걸쳐 폭서(暴暑)가 더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건강이다. 찜통더위 속에서 발생하는 일사병과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 등 온열 질환과 함께 심리적 질병 역시 심각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가 올라갈 때마다 자살률 역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로이터’, ‘시카고 트리뷴’, ‘사이언스 얼러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마셜 버크(Marshall Burke) 교수 연구팀은 미국 자치주, 멕시코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온과 자살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