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9
  • 바람길, 미세먼지 해결에 도움

    바람길, 미세먼지 해결에 도움

    신선한 바람 끌어오는 녹지와 도시를 연결 바람길이란 도시 외곽 산림에서 부는 바람을 도심 속 숲으로 끌어들이는 바람의 통로...

    • 김효원 객원기자 2019년 10월 11일
  • 식물에게는 의식이 없다?

    식물에게는 의식이 없다?

    식물학계, 셀 지에 공격적 논문 게재 4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최근 식물의 의식 여부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논쟁이 미국 식물학자들에 의해 점화돼 영국, 독일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주류 식물학자들이 타깃으로 삼은 것은 식물이 의식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과학자들들이다. 주변 환경에 대한 식물의 인상적 능력(impressive ability)과 관련, 감각 등의 반응 능력을 확대해석하면서 도를 넘어서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들을 맹비난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04일
  • 옥수수 뿌리들, 대화 나눠

    옥수수 뿌리들, 대화 나눠

    정보교환 통해 생존 스트레스 공유 사람처럼 식물도 대화를 나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최근 연구 결과 뿌리도 중요한 대화 수단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3일 ‘인디펜던트’ 지에 따르면 스웨덴 SLU 연구팀은 겉보기에 움직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옥수수 뿌리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연구를 이끈 벨레미르 닌코비치(Velemir Ninkovic) 박사는 “뿌리를 통한 이 같은 접촉이 식물 상호 간의 상호작용을 이끌며, 미래 경쟁자를 예견케 하는 등 식물 삶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03일
  • “식물에도 작은 뇌가 있다”

    “식물에도 작은 뇌가 있다”

    식물 주변 상황 판단에 따라 파종 여부 결정 1983년 전이성 유전인자를 발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유전학자 바버라 머클린턱(Barbara McClintock)은 식물이 지능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생각하는 식물 세포들’이라는 말을 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식물의 지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식물이 지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에 대해 강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식물 지능 논쟁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식물에 작은 뇌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생태학 저널’을 통해 “식물에게 매우 작은 뇌가 있어 스스로 자신의 씨앗을 파종해야 할지, 아니면 휴면 상태에 들어가야 할지 판단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