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2019
  • 잡스의 기술예측 80% 적중해

    잡스의 기술예측 80% 적중해

    상거래‧인공지능 확산 35년 전 예고 27일 ‘포브스’ 지에 따르면 잡스는 생전에 10개의 중요한 예측을 했다. 그중 8개가 현실이 됐다. 매우 높은 적중률이다. 대표적인 예측이 컴퓨터에 관한 예언이다. 1985년 그는 ‘플레이보이’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집에서 재미삼아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을 것(We'll be using computers at home, for fun)”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당시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컴퓨터를 보유한 곳은 기업이나 학교, 몇몇 컴퓨터 마니아 정도였다.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가정은 8%에 불과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5월 27일
  • ‘잡스의 신화’ 흔들리고 있나?

    ‘잡스의 신화’ 흔들리고 있나?

    29일 애플 실적 발표 앞두고 '설왕설래' 분위기 28일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 투자자들은 29일 발표될 애플의 실적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주식 시장에 미치는 애플의 파급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 지난 2일 팀 쿡 애플 CEO는 중국 내 아이폰 수요 둔화 등을 이유로 지난해 10~12월 분기 매출 전망치를 890억~930억 달러에서 840억 달러로 약 5% 하향조정했다. 8년 전 팀 쿡이 잡스를 계승한 이후 매출 전망치를 낮춘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8일
  • ‘미친 천재’와 함께 살아가려면

    ‘미친 천재’와 함께 살아가려면

    [심재율의 영화이야기] 스티브 잡스 영화 '스티브 잡스'는 평소 괴퍅하고 이상했던 스티브 잡스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3번에 걸친 신제품 런칭 행사에 맞춰 연극처럼 만든 것도 특이하다. 그의 정신적인 결점을 설명하는 용어로 '현실왜곡장'이란 말이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03월 03일
  •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스티브 잡스의 인생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스티브 잡스의 인생

    세계 IT정보기술계의 큰 별이 졌다 혁신의 아이콘이자 시대의 천재인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세계 정보기술(IT)업계에 신화를 남기고 생을 마감한 스티브 잡스는 끊임없는 아이디어로 애플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길고도 치열한 투병생활을 해왔다. 그는 췌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 간 이식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임상수 특파원 2011년 10월 06일
  • 과학지식인 열전‘인문학적 상상력’이라는 오해

    과학에 대한 인문학의 채찍은 정당한가? 과학에 대한 인문학의 가장 심각한 오해는 '인문학의 윤리적 우월성'이라는 전제로부터 나온다. 인문학이 과학에 비해 윤리적으로 우월하다는 전제는 역사적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는 신념이다. 이러한 신념은 아주 단순한 근거, 즉 인문학이 윤리학을 다룬다는 데에서 비롯된다.

    • 김우재 UCSF 박사후연구원 2011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