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2020
  • FDA, 젊은 피 수혈 왜 금지했나

    FDA, 젊은 피 수혈 왜 금지했나

    효과 입증되지 않았고 적절 투여량 정보 없어 지난 2017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암브로시아(Ambrosia)’란 벤처기업이 창업했다. 그리스어의 ‘불멸하다’라는 말에서 유래된 암브로시아는 원래 신들의 음식으로서, 이것을 먹으면 불로장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이 벤처기업에서 파는 상품은 음식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의 혈액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혈액에서 적혈구나 백혈구 등의 유형 성분을 제외한 액체 성분인 혈장이다. 처리되고 걸러진 젊은 사람들의 혈장은 35세 이상의 고객들에게 수혈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2월 28일
  • 만능 수혈 가능, ‘유니버셜 블러드’

    만능 수혈 가능, ‘유니버셜 블러드’

    ABO 불일치 따른 부작용 차단 세계적으로 매년 약 1억 8백만 건의 헌혈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수집한 피를 모든 사람에게 다 수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혈액형이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기의 혈액형과 맞지 않는 혈액을 수혈 받게 되면 큰 일이 생긴다. 기존에 있던 피와 수혈 중인 피가 엉겨 붙어 굳어버린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과학자들이 놀라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스미소니언’ 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ACS(National Meeting & Exposition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수혈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2일
  • 혈액 부족, 인공혈액으로 해결

    혈액 부족, 인공혈액으로 해결

    A·B형을 O형으로 전환하는데 성공 혈액 부족은 전 세계 의료계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형에 관계없이 수혈할 수 있는 인공혈액을 개발하거나, 혈액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O형으로 바꾸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계점은 분명 존재한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05월 15일